금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2026년 3월 28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순금(24K, 3.75g)은 살 때 기준 95만5,000원으로 전일 대비 0.84% 상승하며 8,0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팔 때 가격은 80만2,000원으로 0.25% 상승, 2,000원 오른 수준이다.
18K와 14K는 팔 때 기준으로 각각 58만9,500원과 45만7,200원을 기록했다. 18K는 0.25% 상승하며 1,500원 올랐고, 14K는 0.26% 상승해 1,200원 상승했다.
백금(Platinum, 3.75g)은 하락세를 보였다. 살 때 가격은 39만4,000원으로 1.52% 하락하며 6,000원 내렸고, 팔 때 가격 역시 32만원으로 1.56% 하락, 5,000원 떨어졌다.
한국금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한편 미국과 이란의 실제 전쟁 양상은 전면전이 아닌 ‘시간을 활용한 압박전’의 형태를 띠고 있다. 공격을 멈추는 대신 시한을 설정하고, 협상과 군사적 압박을 동시에 유지하는 방식이다.
이는 과거 중동 분쟁에서 반복되어 온 전형적인 패턴으로, 금융시장 입장에서는 가장 불안정한 형태의 리스크로 평가된다.이러한 국면에서는 투자자들이 방향성을 잡기 어렵다. 전쟁이 끝난 것도 아니고, 확대된 것도 아니며, 언제든 상황이 급변할 수 있는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주식시장에서는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리스크 축소가 우선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이 다시 ‘전쟁 리스크’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하락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만들어낸 구조적 불안이 금융시장 전반에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금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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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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