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내피플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오내피플이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회사는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AI 통합 바우처 지원 사업 공식 공급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올해는 60개사 내외로 선정 기업 수를 줄여 집중 지원한다. 오내피플은 수요기업에 최대 6910만원 예산 범위 내에서 개인정보보호 체계 구축에 필요한 4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기업은 클라우드 바우처를 활용해 맞춤형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캐치시큐 심화컨설팅은 데이터 흐름 분석과 법적 리스크 진단,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캐치시큐 엔터프라이즈는 권한 관리와 로그 모니터링 등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캐치시큐 수명관리는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한다. 캐치시큐 처리방침 관리는 법령 변화에 맞춰 처리방침과 동의서를 자동 생성한다.
클라우드 바우처를 활용하면 캐치시큐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받는다. 기업 부담은 20%로 줄어든다.
오내피플은 ISMS-P 인증과 GS 1등급을 모두 보유한다. 중소기업은 검증된 보안성과 성능을 갖춘 인프라를 합리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조아영 오내피플 대표는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대응해야 하는 중소기업에 이번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이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캐치시큐를 통해 중소기업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도 AI 통합 바우처 지원 사업 수요기업 신청 마감은 4월 21일 오전 1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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