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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가닉티코스메틱, 주주가치 제고 공시에 '상한가'

네이버증권 화장품 섹터에 따르면, 전체 66개 종목 가운데 오가닉티코스메틱, 달바글로벌, 에이블씨엔씨 등을 중심으로 총 24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오늘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주식병합 및 기업가치 제고...

오가닉티코스메틱, 주주가치 제고 공시에 '상한가'

전일 2.69% 반등했던 화장품 섹터 지수는 오늘(23일)도 0.80% 상승세를 기록했다.

네이버증권 화장품 섹터에 따르면, 전체 66개 종목 가운데 오가닉티코스메틱, 달바글로벌, 에이블씨엔씨 등을 중심으로 총 24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오늘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주식병합 및 기업가치 제고 결정과 이를 위한 주주총회 일정을 잇따라 공시하면서 시장에 주식 가치 정상화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며 주가가 29.66% 급등했다.

또 최근 5거래일 동안 매도 우위를 보였던 외국인 투자자들 역시 주식병합이라는 공시가 구체화되자 4일간의 매도를 멈추고 매수로 전환했다.

특히 오가닉티코스메틱은 화장품 업종 내에서 유일하게 중국 자본이 실질적으로 참여한 상장사로 다른 종목과는 차별화된 포지션을 갖고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간 흐름이 엇갈린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0.90% 오른 6,475.8을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ㅋ토스피가 6470선으로 마감한 가운데 화장품 지수는 0.80% 상승했다.

전날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연장 소식에 따른 해외 증시 강세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이후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여기에 건설, 기계·장비 업종이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며 종가는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코스닥은 10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58% 하락한 1,174.31로 마감하며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4,513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9억 원, 3,295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경우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1,380억 원), 금융(-876억 원), 금속(-746억 원) 업종에서 매도 규모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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