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그룹 ITZY(있지) 예지(황예지, 25세)가 촬영 현장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화이트 톤 의상에 단정한 스타일링을 더한 모습으로 대기 시간의 여유로운 순간을 남겼다.
19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예지가 의자에 앉아 두 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향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는 촬영 장비와 스태프들이 자리해 현장 분위기를 전했고, 예지는 “No doubt in me.”라는 짧은 문장을 남기며 각오를 드러냈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포착된 차분한 대기 시간. (사진=걸그룹 있지 예지(황예지) 인스타그램)
사진 속 예지는 화이트 원피스와 긴 양말, 같은 톤의 슈즈를 매치해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머리는 양쪽으로 땋은 헤어로 연출해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고, 팔찌 등 최소한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했다.
예지는 ITZY에서 리더이자 메인댄서, 리드보컬, 서브래퍼 포지션을 맡고 있다. 강한 체력과 파워풀한 안무 소화 능력, 안정적인 보컬을 기반으로 춤과 노래, 랩을 모두 수행하는 멤버로 꼽히며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 왔다.
ITZY는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자기 확신과 당당함을 내세운 콘셉트로 인기를 얻었다. 예지는 팀의 리더로서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4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무대 장인 이미지를 쌓았다.
예지는 2019년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로 ITZY 활동을 시작한 이후 ‘달라달라’, ‘ICY’, ‘WANNABE’, ‘Not Shy’, ‘LOCO’, ‘Sneakers’, ‘Cheshire’, ‘Kill My Doubt’ 관련 활동곡 등 다수의 히트곡 무대를 책임졌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고음 파트를 소화하며 팀의 색깔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룹 활동과 더불어 예지의 개인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ITZY 앨범 ‘BORN TO BE’에서 솔로곡을 선보인 데 이어, 2025년 3월 10일 미니 1집 ‘AIR’를 발매하며 솔로로도 출발선에 섰다. 이 앨범에서 본인의 보컬과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그룹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예지는 음악 방송을 비롯해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공연 무대에서 ‘AIR’ 무대를 꾸미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퍼포먼스 영상과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곡의 안무와 표현을 세밀하게 풀어냈고, 이를 통해 솔로 활동에 대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예지는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AIR’를 통해 그룹 ITZY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에 나섰다. ‘AIR’에는 동명 타이틀곡 ‘Air’를 비롯해 ‘Invasion’, ‘Can’t Slow Me, No’, ‘258’ 등 네 곡이 수록돼 있으며, 예지는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해 무대 위에서 몰입을 느끼는 순간을 가사로 담아냈다. 집중력 있는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 위에 강렬한 퍼포먼스를 얹은 이 곡은 국내 음악 방송 무대와 퍼포먼스 영상에서 연달아 선보여지며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예지는 ‘Air’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선배·동료 아티스트들과 챌린지 콘텐츠를 진행하며 교류를 넓혔다. 스튜디오 퍼포먼스 영상과 밴드 라이브, 인터뷰 콘텐츠 등에서도 솔로 앨범 제작 과정과 각 트랙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며, 앞으로도 그룹과 솔로를 병행해 활동 반경을 넓혀 갈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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