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도시계획도로 구간 지장건축물 철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예산군 제공>
13년 간 지연돼 온 예산군청사 진입도로가 4차선으로 모두 뚫린다.
6일 군에 따르면 예산축협~군청사 도시계획도로(중로 1-16호) 노선 중 예산읍 예산리 8-15 일원 지장건축물 철거를 마치고 2→4차선 도로 확장 공사에 착수한다.
앞서 군은 2013년 신청사 건립과 연계해 도로 확장 공사를 추진해 4차선으로 정비했으나 신성아파트 앞 교회 부지 50m 구간은 보상 문제로 인해 현재까지 2차선으로 남았다.
군은 감정평가와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 등 절차를 밟아 소유권을 가져왔다.
부동산 인도소송에서 군의 승소가 확정된 이후에도 지난 5년간 교회 측이 건물을 비우지 않자 대전지법 홍성지원은 지난 2일 부동산 인도 강제집행을 단행했다.
군은 해당 부지 정비를 거쳐 연내 확장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예산 최솔 기자 cgiz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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