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커폰, ‘O4O’ 전략으로 전국 680호점 돌파
앱 하나로 전국 성지 매장 연결한다
사진=옆커폰
휴대폰 성지 플랫폼 ‘옆커폰’이 온라인의 강력한 영향력을 오프라인 매장의 실질적인 매출로 치환하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앞세워 전국 680호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옆커폰 본사는 지난 3월 24일 기준 전국 680호점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1000호점 달성을 향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옆커폰이 구사하는 O4O 전략의 핵심은 온라인 플랫폼을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닌, 오프라인 가맹점을 위한 정보의 허브로 활용하는 데 있다. 소비자가 유튜브(51만 명)나 네이버 카페(75만 명)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전 예약 및 상시 접수를 진행하면, 시스템이 이를 전국 680호점의 오프라인 매장으로 즉시 연결하는 구조다. 즉, 온라인의 편의성과 데이터가 오프라인 매장의 고객 방문과 수익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통합 유통 모델이다.
마케팅 측면에서의 파워도 돋보인다. 유튜브 51만 명, 네이버 카페 75만 명 등 거대 커뮤니티를 보유한 옆커폰은 매월 억 단위의 마케팅 예산을 집행하며 가맹점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는 브랜드 파워가 곧 가맹점의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를 완성했다는 평가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현재 옆커폰은 '1000호점 달성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 점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프로젝트 기간 내 가입하는 신규 점주에게는 가맹비와 교육비를 합쳐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옆커폰 관계자는 “투명한 유통 구조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잇는 유통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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