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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영진전문대, 일본 제이콤 입사 졸업생 초청 취업 특강

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가 일본 대기업 제이콤에 입사한 졸업생을 초청해 재학생 대상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졸업생은 유턴 입학 뒤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IT 실무와 일본어를 키워 취업에 성공한 경험을 나눴고, 어학과 함께 자신만의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진전문대, 일본 제이콤 입사 졸업생 초청 취업 특강

영진전문대, 일본 제이콤 입사 졸업생 초청 취업 특강

민경석

2026-09-17 21:11

2026-09-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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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가 일본 대기업 제이콤에 입사한 졸업생을 초청해 재학생 대상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졸업생은 유턴 입학 뒤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IT 실무와 일본어를 키워 취업에 성공한 경험을 나눴고, 어학과 함께 자신만의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 제이콤 입사 졸업생 초청 취업 특강 개최

유턴 입학 뒤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 성공 사례 공유

어학과 함께 차별화된 스토리·전문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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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취업한 영진전문대 졸업생 조정민씨가 후배들에게 해외 취업 노하우를 들려주고 있는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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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취업한 영진전문대 졸업생 조정민씨가 후배들에게 해외 취업 노하우를 들려주고 있는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는 일본 대기업 제이콤(J:COM)에 취업한 조정민 졸업생을 초청해 재학생 대상 ‘일본 취업 성공 노하우’ 특강을 개최했다.

17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최근 열린 특강에서 조 씨는 4년제 대학 졸업 후 일본 취업을 목표로 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에 유턴 입학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대학의 기업 맞춤형 교육 과정을 통해 IT 실무 역량과 일본어 능력을 쌓아 2025년 제이콤 입사에 성공했다. 제이콤은 일본 전역에서 케이블TV,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미디어·통신 기업이다.

조 씨는 특강을 통해 일본 기업의 채용 문화와 면접 경험담을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성공적인 일본 취업을 위해서는 어학 실력 외에도 본인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 씨는 “일본 취업 준비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어학 능력과 함께 나만의 명확한 스토리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강점과 향후 성장하고 싶은 분야를 분명하게 제시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는 지난 18년간 총 645명의 졸업생을 일본 IT 기업에 취업시키며 관련 분야 해외 취업의 대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대학 측은 산학 연계 주문식 맞춤 교육과 해외 취업 졸업생 초청 특강 등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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