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 방해 잡초 제거하고 무단투기 쓰레기 집중 수거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20여 명 환경정비
▲ 22일 오전 6시 영주시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영주역 일대 주요 보행로에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영주역과 원도심을 잇는 보행로 환경정비에 나서며 쾌적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2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역 일대 주요 보행로에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비 구간은 영주역에서 (구)벨리나웨딩을 거쳐 SK주유소까지 이어지는 도로변 보행로로,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이 많은 원도심 연결 구간이다.
회원들은 보행을 방해하는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리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힘을 쏟았다.
이른 시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에도 회원들은 구간 곳곳을 돌며 환경정비 작업을 이어갔다.
▲ 영주시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22일 오전 영주역 일대 주요 보행로에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영주시 제공
손매희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꾸준히 살피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대하 휴천2동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로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주변 환경 관리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행사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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