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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주시의회 의장에 이상근·부의장 전규호

영주시의회는 8일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영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상근 의장

전규호 부의장

영주시의회는 8일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영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반기 의장에는 라 선거구(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3선의 이상근 의원이, 부의장에는 마 선거구(휴천2·3동) 재선의 전규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개원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근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며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고, 집행부와는 협력과 견제를 균형 있게 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규호 부의장은 “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화합과 협력의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장단도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석혜순 의원, 시민행복위원장에는 권오기 의원, 경제도시위원장에는 손성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 부위원장에는 최종찬(운영위)·이정석(시민행복위)·최선희(경제도시위)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영주시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모두 마치고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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