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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월 ‘알몬티대한중석’, 연말까지 70명 추가 채용

알몬티대한중석(대표 루이스 블랙)은 올해 말까지 70여명 규모의 추가 고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영월 ‘알몬티대한중석’, 연말까지 70명 추가 채용

강원 영월군 상동광산 선광장. 쿠키뉴스 DB

알몬티대한중석(대표 루이스 블랙)은 올해 말까지 70여명 규모의 추가 고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해에만 상동광산 재개발 본격화로 51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

지난달 말 기준 133명의 임직원이 고용됐다.

32년 만에 상동광산을 재가동한 알몬티대한중석의 고용인원은 △2023년 39명 △2024년 65명 △2025년 82명 △2026년 8월 말 133명 등이다.

지난 3년여간 3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에만 갱내 작업자와 안전 기술자 등 1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 강원 지역 인력의 고용 규모도 확대됐다.

전체 임직원 133명 가운데 상동읍 출신 28명, 영월군 출신 12명, 강원 지역 출신 25명으로, 절반가량인 총 65명의 강원 지역 인력이 근무 중이다.

루이스 블랙 대표 “상동광산이 번성했던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게끔 다양한 인력의 현지 채용을 늘려가고 인재양성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몬티대한중석은 산학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7월 31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일부터는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와 4개월간 취업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한국 에너지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달간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알몬티대한중석 송윤주 인사총무팀장은 “강원 지역의 학교에서 배출되는 인재들이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광물 분야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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