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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업정지를 했어야"

포털 네이버와 다음을 기준으로 관련 기사는 모두 92개, 댓글 1407개, 반응 812개로 집계됐다. 온라인 감성별로 네이트의 '어이없어요(366개, 45.07%)', 다음의 '화나요(124개, 15.27%)', 네이버의 '공감백배(107개, 13.18%)' 등의...

"영업정지를 했어야"

최근 쿠팡의 주간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최근 쿠팡의 주간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는 집계결과가 나왔다.

19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설루션 모바일인덱스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추정한 안드로이드와 iOS에서의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에 따르면 이달 9∼15일 이용자 수는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인 2908만952명에서 2.8% 부족한 수치다.

쿠팡 활성 이용자 수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일부 소비자 이탈로 2600만명대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지난달 1월 15일 구매 이용권 지급 보상이 이뤄진 이후 2700만대로 증가했고, 이달 들어 다시 약 100만명의 이용자가 늘어난 것이다.

한편, 쿠팡은 다음달부터 와우 멤버십 미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해왔던 로켓배송 상품 무료배송 기준을 변경한다. 기존에는 쿠폰이나 할인 적용전 금액 1만9800원이 기준이었지만, 앞으로는 최종 결제 금액 1만9800원을 채워야 무료배송이 가능해진다. 유료 멤버십인 와우 회원들은 기존처럼 최소 주문 금액 제한 없이 무료로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이에대해 시민단체들은 '독점 플랫폼 기업의 가격갑질'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최근 논평을 통해 이번 기준 변경과 관련해 "최근 '탈팡'에서 비롯된 영업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것"이라며 "손실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쿠팡이 이번 정책 변경이 일부 판매자들의 가격 부풀리기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도 "와우회원을 늘리고자 하는 전략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래픽=BBD랩

빅터뉴스가 3월 19일 오후 4시까지 '쿠팡'과 '이용자' 키워드로 관련기사를 집계한 결과 포털 네이버와 다음을 기준으로 관련 기사는 모두 92개, 댓글 1407개, 반응 812개로 집계됐다. 온라인 감성별로 네이트의 '어이없어요(366개, 45.07%)', 다음의 '화나요(124개, 15.27%)', 네이버의 '공감백배(107개, 13.18%)' 등의 순이었다.

네이트에서 댓글이 가장 많아 달린 기사는 한국경제 3월 19일자 <떠났던 고객이 돌아왔다…쿠팡 이용자 2800만대 회복>으로 댓글 483개, 반응 478개가 달렸다(베플추천순).

이러니 개돼지 소리둗지(추천 1029)

진정 한국인은 개돼지 인증하는건가(추천 910)

자 이제 누가 개돼지야??(추천 796)

네이버에서 댓글이 가장 많아 달린 기사는 연합뉴스 3월 19일자 <"쿠팡 무료배송 인상은 가격갑질…탈팡손실 소비자에 떠넘기기">로 댓글 292개, 반응 59개가 달렸다(순공감순).

그냥 탈팡하시면 맘이 편합니다(공감 360)

억지가 좀 삼하네(공감 188)

기업이 배송료를 얼마 받든 니들이 무슨 상관(공감 89)

다음으로 매일경제 3월 19일자 <미워도 역시 쿠팡 없이 사는 건 힘들었나…이용자 수, 2800만명대로 회복>에는 댓글 55개, 반응 13개가 달렸다(순공감순).

탈팡한다고 설레발이나 치지 말던지(공감 86)

난 노쿠팡 안불편 하거든 수작 부리지 마라(공감 40)

그니까 영업정지를 했어야지(공감 20)

포털 다음의 댓글 정책 변경(타임톡 시행)에 따라 다음에 올라온 기사 댓글은 수집하지 않았다. 다음에서 반응이 가장 많이 달린 기사는 YTN 3월 19일자 <'탈퇴 러시' 끝났다...떠났던 이용자 돌아오자 쿠팡 활짝 [지금이뉴스]>로 모두 45개였다(화나요 45개)

※ 마이닝 솔루션 : BBD랩

※ 조사 기간 : 2026년 3월 19일 오후 4시까지

※ 수집 데이터 : 2311개(네이버, 다음, 네이트 기사와 댓글, 반응)

※ 분석 : 빅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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