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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양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별빛 캠핑

경북 영양교육지원청이 학생과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가족캠프를 마련했다.

영양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별빛 캠핑

경북 영양교육지원청이 학생과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가족캠프를 마련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수비 별빛 캠핑장에서 관내 13가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영양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목공 체험과 저녁 식사를 함께한 뒤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유했다.

특히 가족 또는 10년 후의 자신에게 편지를 쓰고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밤에는 은하수 투어를 통해 별이 가득한 영양의 밤하늘을 관찰하며 가족이 함께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보냈다.

최원혜 교육장은 "가족이 자연 속에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경험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기반으로 학생과 가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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