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2026년 1분기 매출 52조 5763억 원, 영업이익 37조 6103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인공지능 열풍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으로 HBM3E와 DDR5 등 고부가 제품 가격이 급등한 결과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72%를 기록하며 대만 TSMC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 수요가 지속되면서 연간 영업이익이 15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진 = SK하이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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