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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산대 전민하,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미용 대표 선발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 전민하 학생이 2027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 출전할 미용 직종 국가대표로 뽑혔다.

영산대 전민하,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미용 대표 선발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전민하 학생(왼쪽 두 번째)이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미용 직종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 전민하 학생이 2027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 출전할 미용 직종 국가대표로 뽑혔다.

제11회 대회는 내년 5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다. 전 학생은 전문훈련을 거쳐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난 8월 13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전 학생은 이 선발전을 거쳐 미용 직종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청각장애가 있는 전 학생을 위해 영산대는 전담 수어통역사를 지원해 왔다. 전 학생은 통역 지원과 미용건강관리학과의 전공수업을 바탕으로 대회를 준비했다.

김경란 미용건강관리학과 교수는 미용 직종 지도위원으로 참여해 기술훈련과 국제대회 준비를 지원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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