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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산대 만화애니학과, 캐릭터 산업 실무교육 넓힌다

영산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캐릭터 제작을 넘어 지식재산권(IP) 활용과 라이선싱 구조까지 다루는 현장형 교육에 나선다.

영산대 만화애니학과, 캐릭터 산업 실무교육 넓힌다

영산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와 한국캐릭터협회 관계자들이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산학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영산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캐릭터 제작을 넘어 지식재산권(IP) 활용과 라이선싱 구조까지 다루는 현장형 교육에 나선다.

영산대는 지난 7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한국캐릭터협회와 산학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재학생 인턴십을 비롯해 공동 프로젝트와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연계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캐릭터 산업의 유통·상품화 과정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육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은 영산대 대학일자리센터의 비교과 프로그램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한국캐릭터협회는 2000년 8월 출범했으며 약 10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기획·조사연구와 마케팅, 라이선싱·상품개발, 웹툰·애니메이션 등의 분야별 위원회를 두고 있다.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협회와 진행할 과제를 수업 및 진로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의 캐릭터 제작 능력과 산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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