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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산대 대학원생·졸업생 4명, 조리기능장 최종 합격

영산대학교 조리 분야 대학원생과 졸업생 4명이 국가기술자격인 조리기능장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대학원에서 학업을 이어가거나 졸업 후 조리 전문성을 쌓아온 이들이다.

영산대 대학원생·졸업생 4명, 조리기능장 최종 합격

국가기술자격인 조리기능장 시험에 최종 합격한 영산대학교 조리예술대학원 출신 박미숙·박은경·편미희 씨와 웰빙조리창업학과 졸업생 길효륜 씨. 왼쪽부터 박미숙, 박은경, 편미희, 길효륜 씨. (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영산대학교 조리 분야 대학원생과 졸업생 4명이 국가기술자격인 조리기능장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대학원에서 학업을 이어가거나 졸업 후 조리 전문성을 쌓아온 이들이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합격자는 조리예술대학원 소속 및 출신 3명과 웰빙조리창업학과 졸업생 1명이다.

조리예술대학원에서는 석사 12기 박미숙 씨, 13기 박은경 씨, 17기 편미희 씨가 합격했다.

박은경 씨는 K-Food조리전공에 편입학해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친 뒤 현재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박미숙 씨도 석사 졸업 후 같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편미희 씨는 석사과정 2학기를 밟고 있다.

웰빙조리창업학과에서는 지난해 졸업한 길효륜 씨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편입학으로 영산대에 들어온 길 씨는 재학 중 조리기능장 취득을 목표로 세우고 학업과 시험 준비를 병행했다.

길 씨는 대학에서 받은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조리기능장 자격을 취득해 기쁘다며, 현장에서도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영호 조리예술대학원 책임교수는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까지 전문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다듬겠다고 설명했다.

송혜영 웰빙조리창업학과장은 일과 공부를 함께 이어가는 학생들이 숙련된 조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뒷받침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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