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광·AI 콘텐츠 등 실습 중심 구성
영산대학교가 해운대캠퍼스에서 온천중학교 1학년 학생 2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전공학과 진로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부산=데일리한국 이가현 기자]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산대학교는 13일 해운대캠퍼스에서 온천중학교 1학년 학생 221명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학생과 교사 등 2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대학 전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학 측은 6개 학과와 6개 전공 등 총 12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 선택 폭을 넓혔다.
체험 내용은 공연·관광·콘텐츠·조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연기공연예술전공의 무대 체험, 호텔관광학과의 바리스타 실습, 항공관광학과의 항공 관련 체험, 웹툰학과의 창작 활동 등이 진행됐다.
인공지능 기술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게임VR학과의 AI 기반 콘텐츠 이해 과정과 방송사진미디어전공의 AI 활용 촬영 체험 등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조리, 미용, 패션, 도예 등 실습형 프로그램이 각 전공 실습실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체험 이후 캠퍼스에서 단체 활동을 마무리했다.
영산대학교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전공 이해를 돕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