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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30169600051 ■ 빅테크 호실적에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다우 1.6%↑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의 호실적이 이어지면서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 李대통령 "'친노동은 반기업' 이분법 깨야…상생으로 진짜 성장"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절인 1일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그렇기에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라고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1026700001

노동절 기념사 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2026.5.1 superdoo82@yna.co.kr

■ 첫 법정공휴일 된 노동절…오늘 서울 도심 곳곳 노동계 집회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복원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한다. 집회 신고 인원은 1만5천 명이다. 이들은 오후 4시부터 세종대로사거리∼종로1가교차로∼을지로1가교차로∼한은교차로∼소공로 시청광장∼세종대로사거리까지 2.6㎞를 행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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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전쟁 뚫고 4월 수출 859억달러로 48%↑…역대 2위

한국 수출이 3월 사상 처음으로 월 800억달러 고지를 넘어선 데 이어 4월에도 그 기세를 이어갔다. 수출 주력인 반도체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영향이 컸다. 중동 전쟁 영향으로 산업 전반에 충격파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수출이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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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4년만에 재시행…9일 유예 종료

올 초부터 서울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였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가 이달 9일로 종료된다. 신축 공급 계획이 당장 성과로 나타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실거주용'이 아닌 주택 매매차익에 대한 규제를 현실화해 다주택자들이 보유한 주택을 시장으로 끌어낸다는 포석이었다. 정부가 유예 종료를 명확하게 못 박고,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개편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호가를 낮춘 급매물이 풀리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로 이어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1016200003

■ 트럼프, 이탈리아·스페인서도 미군감축 고려 질문에 "아마도"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와 스페인에 대해서도 주둔 미군 감축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행정명령 서명을 마친 뒤 '스페인과 이탈리아에도 독일과 같은 조치를 검토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아마도"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미국이 유럽과 함께 우크라이나 문제를 도왔지만, 이란전에서는 미국이 필요로 할 때 유럽이 지원에 나서지 않았다는 점을 거듭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1007551071

■ 호르무즈 발 묶인 선원 "출항 준비만 반복…언제 풀릴지 몰라"

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두 달째 이어지면서, 현지 해역에 발이 묶인 우리 선원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초기의 극심한 긴장감은 다소 완화됐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불확실성 속에서 일상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페르시아만 해역에 정박 중인 한 선원은 연합뉴스와 SNS를 통해 "휴전 합의 이후 기대감도 있었지만, 양국이 다시 강하게 대치하면서 확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면서도 "지금은 평소처럼 선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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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테크 호실적에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다우 1.6%↑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의 호실적이 이어지면서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지속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90.33포인트(1.62%) 오른 49,652.1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3.06포인트(1.02%) 오른 7,209.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19.07포인트(0.89%) 오른 24,892.31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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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1, 5월 LPG 국내 공급가격 인상…프로판 ㎏당 140원↑

E1은 5월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을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판 가격은 전월보다 ㎏당 140원 인상해 가정·상업용은 1천403.17원으로, 산업용은 1천409.77원으로 책정했다. 부탄은 유류세 인하분(L당 약 30.7원)을 반영해 ㎏당 1천708.05원으로 올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1019900003

■ 네이버, 술·담배 '일방 홍보성 기사' 부정평가 기준 첫 명시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술, 담배처럼 국민 건강과 직결된 품목에 대한 일방적 홍보성 기사를 부정 평가 대상으로 처음 명시했다. 1일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등에 따르면 뉴스 검색과 기사 노출 영역에 송고되는 기사 가운데 광고성 상품과 서비스 정보가 포함된 경우 세부 기준에 따라 부정 평가 점수가 부여된다. 이 기준은 지난달 시범 적용한 뒤 이번 달부터 실질적으로 평가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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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체대 교수 아들 부정 입학…아버지·동료 교수 2명 불구속송치

한국체육대학교에서 교수 자녀가 부정 입학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이 대학 교수 3명을 검찰에 넘겼다. 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최근 한국체대 A·B·C 교수와 B교수의 아들 등 4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교수는 2021학년도 정시에 지원한 동료 B교수 아들의 실기 점수를 부풀려 한국체대의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10192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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