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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우, "열정으로 채운 시간"…'러브포비아' 윤비아와 작별 인사

연우는 극에서 AI 데이팅 앱 '잇츠유' 대표 윤비아를 연기하며 작품의 중심에 섰다. 윤비아는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던 인물로 설정됐다. 연우는 이 캐릭터가 조금씩 변화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연우, "열정으로 채운 시간"…'러브포비아' 윤비아와 작별 인사

(톱스타뉴스 서재은 기자) 배우 연우가 드라마 ‘러브포비아’의 종영과 함께 진심을 담은 인사를 전했다. 그는 극 중 윤비아라는 인물을 통해 사랑을 두려워하던 캐릭터가 변화를 맞이하는 흐름을 연기하며 시청자와 만났다.

‘러브포비아’는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로, 이세령 작가와 왕혜령 감독이 의기투합하고 위매드가 제작을 맡았다. 연우는 극에서 AI 데이팅 앱 ‘잇츠유’ 대표 윤비아를 연기하며 작품의 중심에 섰다.

연우, AI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로 사랑 두려움부터 성장까지 그려. (사진=유플러스 모바일tv,위매드)

윤비아는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던 인물로 설정됐다. 연우는 이 캐릭터가 조금씩 변화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풀어내며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종영을 맞아 연우는 먼저 작품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렸다. 그는 “‘러비포비아’는 작년 이맘때쯤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완성된 모습의 ‘러브포비아’를 기다려왔는데 어느덧 마지막을 맞이하게 됐다”고 말하며 작품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언급했다.

이어 제목과 연결되는 윤비아의 서사에 대해서도 소회를 전했다. 연우는 “러브 포비아였던 비아의 인생이 이제 ‘러브 포 비아’로 새롭게 시작된다”며 “비아를 비롯해 작품 속 모든 캐릭터들의 성장과 사랑을 저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장에 대한 감사도 함께 전했다. 연우는 “스스로에게 아쉬운 점도 있지만, 즐겁고 열정적으로 함께했던 배우들과 스태프, 그리고 작품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이며 동료들과 제작진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 ‘러브포비아’를 통해 연우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사랑을 두려워하던 윤비아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 전개에 힘을 보탰고, 작품 속 인물들의 관계와 성장 과정을 따라가게 했다.

연우는 이번 작품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는 점에서 향후 활동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서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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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11:06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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