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세대
[주간한국 김택수 기자] 연세대 AI혁신연구원과 LG AI연구원이 지난 13일 의료·헬스케어 특화 인공지능(AI) 연구와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맺었다.
양 기관은 의료 AI 기술의 실질적 활용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각자의 연구 역량을 결합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초거대 AI·멀티모달 연구, 의료 AI 실증 및 현업 적용, 산학 공동 과제, 전문 인력 교류·인재 양성, 윤리·책임 AI 및 AI 거버넌스 등을 아우른다.
연세대 AI혁신연구원은 AI의료기술센터를 비롯해 6개 분야별 연구 조직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단일 연구소다. 현재 조직 간 융합 연구를 중심으로 AI 기술의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의료 AI의 연구·실증·산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갖추고 글로벌 연구·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택수 기자 kts@hankooki.com
키워드
#연세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