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여자프로농구 정규 리그가 마지막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플레이오프 일정에도 이목이 쏠린다.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는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6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두 팀의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은 3승 2패로 삼성생명이 앞선다. 2·4라운드를 제외하고 삼성생명이 승리했다.
여자프로농구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사진=WKBL)
최근 5경기 성적은 삼성생명 2승 3패, 우리은행 5패다.
직전 경기 결과를 보면 삼성생명은 지난달 29일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5:58로 패배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8일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1:63으로 패배했다.
정규리그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현재 순위는 1위 KB스타즈(21승 9패), 2위 하나은행(20승 10패), 3위 삼성생명 블루밍스(14승 15패), 4위 BNK 썸(13승 17패), 5위 우리은행 우리WON(12승 17패), 6위 신한은행 에스버스(9승 21패) 순이다.
우승은 KB로 확정됐고, 하나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진출도 확정이다. 6위 신한의 순위도 확정됐지만 아직 플레이오프 마지막 한자리는 결정되지 않았다.
이날 우리은행이 승리한다면 플레이오프 마지막 진출 팀은 우리가 된다.
공동 4위 BNK와 우리은행의 상대 전적은 3승 3패다. 만약 이날 우리은행이 승리한다면 13승 17패가 되고, 두 팀의 골 득실은 우리은행이 4점 앞선다.
반면 우리가 패배한다면 플레이오프 진출 팀은 BNK가 된다.
이날 중계방송은 SPOTV Plus, ENA SPORTS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스포티비NOW, 네이버스포츠, 카카오TV, SOOP, WKBL 앱에서도 중계를 볼 수 있다.
플레이오프는 오는 8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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