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여야 보좌진협의회, 조정식 국회의장에 연가보상 확대 등 처우개선 건의

국민의힘보좌진협의회(국보협)와 더불어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는 지난 20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국회 보좌진의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야 보좌진협의회, 조정식 국회의장에 연가보상 확대 등 처우개선 건의

조정식(가운데) 국회의장(가운데)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 관계자들과 면담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보협 제공

국민의힘보좌진협의회(국보협)와 더불어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는 지난 20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국회 보좌진의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보협과 민보협은 국회에서 열린 조 의장과의 면담자리에서 △초과근무수당 현실화 △연가보상일수 확대 △6급 이하 보좌직원 호봉 인상 △3급 보좌관 신설 등 공동 과제를 건의했다.

조 의장은 “보좌관으로 정치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보좌진들의 헌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보좌진 처우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앞서 국보협과 민보협은 지난달 20일 상견례 후 보좌진협의회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보좌진 후생복지와 처우 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박현영 국보협 회장은 “여야를 떠나 보좌진의 공통된 현안인 만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안중근 민보협 회장도 “보좌진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합리적인 처우는 국회의 의정활동 역량을 높이는 데도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