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마스코트 ‘다섬이’ 조형물을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오는 4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다섬이’ 조형물은 오동도, 종포해양공원, 이순신광장, 웅천친수공원, 여수시청,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총 6곳에 배치됐다. 주요 관광지와 시민 생활권 중심지에 설치해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조형물은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의 ‘다섬이’를 활용해 사진 촬영 명소로 조성됐으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NS 인증 이벤트는 다섬이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다섬이, #2026.9.5.-11.4.)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여수로 오세요!” 문구를 포함해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네이버 폼을 통해 인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600명을 대상으로 한정판 다섬이 키링 인형이 제공되며, 6곳 모두 인증 시 5개, 3개소 이상 인증 시 3개가 지급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홍보”라며 “짧은 기간 SNS 확산을 통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분들이 여수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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