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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기는 충주] 제천시·단양군, 지역 국회의원 초청 예산 정책 간담회 외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여기는 충주] 제천시·단양군, 지역 국회의원 초청 예산 정책 간담회 외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장예진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제천시와 단양군이 오늘,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을 초청해 예산 정책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천시는 은퇴자 마을 시범지역 선정 건의와 제천~여주 고속도로 건설 국가계획 반영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사업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단양군도 못골 신도시 종합개발계획 수립과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조를 요청했습니다.

제천시, 시민 참여 ‘교통신호 개편’ 추진

제천시가 도심 내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교통신호 체계를 개편합니다.

정비 대상은 의림대로와 의병대로, 내토로 등 도심 주요 도로 3개 구간의 교차로별 교통 신호 주기와 연동 체계인데요.

제천시는 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호 대기가 필요 이상으로 길거나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하고 있는데요.

이후 교통량 분석과 현장 조사 등을 거쳐 교통신호 체계 정비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코레일 충북본부, 다음 달부터 제천↔호남권 직행 ITX 운행

환승 없이 충북 북부권과 호남권을 오가는 직행 열차가 운행을 시작합니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다음 달부터 제천과 대전을 오가는 충북선 무궁화호 운행을 하루 왕복 두 차례 줄이는 대신,

제천에서 출발해 서대전역을 거쳐 각각 광주역과 여수엑스포역까지 운행하는 신형 열차 'ITX- 마음'을 노선별로 하루 한 차례씩 왕복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운행 시간과 예매 정보는 코레일 누리집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성군,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음성출장소 건의

음성군이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음성출장소 설치를 건의했습니다.

지역 등록 외국인이 계속 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행정 체계와 인력만으로는 급증하는 민원을 처리하고 체류 외국인을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건데요.

음성군의 등록 외국인은 지난 6월 말 기준, 만 9천 5백여 명으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청주시 다음으로 가장 많습니다.

충주 하늘작 복숭아, 수도권 등에서 판촉 행사

충주 하늘작 복숭아의 판로 확대를 위한 판촉 행사가 오늘, 농협 수도권 유통센터와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시작됐습니다.

충주시는 하늘작 복숭아의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급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판촉 행사장에서는 복숭아 시식회와 특별 세일 행사도 수시로 진행됩니다.

단양군, 하반기 전국 규모 배구대회 8개 개최

하반기 전국 규모의 배구 대회가 단양에서 잇달아 열립니다.

전국 대학배구 단양대회가 오는 12일부터 엿새 동안 단양군체육관에서 열리는 등 이번 달 전국 규모 배구 대회 3개가 잇따라 개최되는데요.

2천 7백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지역을 찾을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다음 달에는 전국 남녀 9인제 배구대회와 실업 배구 종합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등 하반기 5개 대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단양군은 올해 모두 15개의 배구 대회를 유치해 1만 5천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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