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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기는 안동] 신공항 건설 예정지 주민 재산권 피해 호소 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이 장기화하면서 의성 지역의 이전 예정지 주민들이 재산권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여기는 안동] 신공항 건설 예정지 주민 재산권 피해 호소 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이 장기화하면서 의성 지역의 이전 예정지 주민들이 재산권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주민들은 최근 비안만세센터에서 열린 의성군 주민 소통 간담회에서, 기약 없이 미뤄지는 보상 일정을 지적하며 관계 기관에 조속한 보상 절차 이행을 요구했습니다.

또 개발행위 제한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과수 갱신과 주택 개보수, 재산권 행사에 제약받고 있다며 관련 규제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영주시, ‘시민 편의 중심’ 주차장 운영 개선

영주시가 이달부터 시민과 민원인 중심으로 시청 주차장 운영 방식을 개선합니다.

영주시는 기존에 시행해오던 차량 5부제를 강화하고, 직원들에게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거나 청사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해 민원인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번 운영 방침은 청사 주차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유지됩니다.

‘청송에 반하다’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청송군이 오늘부터 11월 16일까지 짧은 영상인 숏폼 형식의 '청송에 반하다'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 주제는 청송 지역의 자연과 관광 명소, 축제와 먹거리 등의 다양한 모습으로, 누구나 6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청송군은 심사를 통해 본선 10편을 선정한 뒤 유튜브 조회수 등을 반영해 순위를 정하고, 대상 등 10명에게 총 2백50만 원을 시상합니다.

국학진흥원 기획 도서 2종, ‘세종도서’ 선정

한국국학진흥원이 기획한 도서 '조선 여성의 일상'과 '안동포-한국의 명품 삼베'가 2026년 세종도서에 선정됐습니다.

'조선 여성의 일상'은 민간 기록 자료로 조선시대 여성의 삶을 조명해 학술 부문 역사·지리·관광 분야에 선정됐습니다.

또 '안동포-한국의 명품 삼베'는 안동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 등을 담아 교양 부문 사회과학 분야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정된 도서는 전국 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보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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