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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경 코멘토] 4월 마지막~5월 첫째 주 4명 활동···31건 지적·의견 무...

류빈 기자의 '[르포] '생활 속 AI' 현실로···월드IT쇼서 만난 일상의 재편(4월 24일 자)' 기사에서도 이... 이어서 "이 기사가 LG전자·삼성전자·롯데이노베이트가 월드IT쇼 2026에서 선보인 다양한 AI 기술을 한 공간에서...

[여경 코멘토] 4월 마지막~5월 첫째 주 4명 활동···31건 지적·의견 무...

[여경 코멘토 리포트] 4월 27일~5월 3일

기사에 관한 의견·제안 14건 최다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 지적 8건

어색한 표현·오탈자 등 꼼꼼 지적

4월 활동 평가 1위에 한수진 선정

여성경제신문의 독자 옴부즈맨이자 매체와 독자 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활동하는 ‘2025 여경 코멘토’가 4월 마지막 주와 5월 첫째 주(4월 27일~5월 3일)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세연 한수진 박지우 최효은 등 4명의 코멘토는 총 22건의 게시글에서 31건의 지적과 의견을 남겼고 이에 담당 기자가 응답하면서 독자와 여성경제신문 간 소통이 이루어졌다.

코멘토들은 기사의 정확성을 높이는 오탈자 및 맞춤법 교정부터 생성형 AI 기술의 일상화, 서민금융과 기후 위기의 연결 고리 등 심층적인 정책 제언까지 폭넓은 목소리를 냈다.

여경 코멘토 4월 마지막~5월 첫째 주 활동 요약. AI로 생성함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이세연 코멘토, 정치심리학부터 AI 르포까지 폭넓은 제언

이세연 코멘토는 김현우 기자의 ‘[김현우의 핫스팟] 피습이 트럼프를 살려내는 방법···'불굴의 강인함이라는 착각'(4월 26일 자)’ 기사를 읽고 “정치인 피습 사건을 ‘옛 남자친구의 새벽 2시 응급실 문자’라는 비유로 풀어내면서 결집 효과·정서지능 이론·정치 폭력 수용성 같은 정치심리학 개념을 대중적으로 잘 녹여냈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어서 “공격받은 정치인이 잠시 ‘권력자’가 아니라 ‘위협받는 인간’으로 전환되고 피 묻은 얼굴과 ‘싸우자’ 같은 장면이 강인함·영웅 서사로 과잉 해석되며 단기 지지율은 뛰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폭력의 정상화와 정치 혐오만 키운다는 구조를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또한 “피습 직후의 감정적 결집을 어떻게 ‘증오의 재생산’이 아니라 ‘통합의 메시지’로 승화시키느냐가 정치인의 책임이라는 문제 제기도 유권자가 감정과 이성을 어떻게 같이 사용할지 생각해 보게 만든다”는 평을 덧붙였다.

이에 김현우 기자는 “피습 장면을 자극적으로 소비하기보다 사건 이후 형성되는 감정의 흐름과 정치적 파장을 함께 짚고자 했다”며, “말씀한 결집 효과와 정치심리의 작동 방식, 그리고 단기 지지 상승 뒤에 남는 후유증을 균형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응답했다. 특히 “폭력이 서사로 소비될 때 발생하는 위험과 이를 통합의 메시지로 전환해야 할 정치의 책임을 강조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감정과 이성을 함께 볼 수 있는 기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 코멘토는 김민 기자의 ‘폭염·폭우에 생계 '흔들'···서민금융까지 번진 기후 위기(4월 26일 자)’ 기사에서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을 지적했다.

‘기본적으로 폭염이나 폭우 등 기후 재난 발생 시 야외 근로 활동은 중단되거나 축소될 확률이 높다. 업무 시 효율성도 평시보다 떨어지게 된다’는 문장에 대해 ‘확률’보다는 ‘가능성’이 자연스럽고 ‘업무 시 효율성’은 ‘업무 효율성’으로 간결하게 수정했다며 ‘기본적으로 폭염이나 폭우 등 기후 재난 발생 시 야외 근로 활동은 중단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업무 효율성도 평시보다 떨어지게 된다’로 고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이상기후를 ‘환경 이슈’가 아니라 서민금융 리스크라는 경제 구조의 문제로 보는 시선이 인상적이었으며, 폭염·폭우가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야외 노동과 전통시장 매출을 직격하고 이게 다시 취약 차주의 연체율과 서민금융 부실 위험으로 이어지는 고리가 구체적인 수치와 사례로 이해하기 쉬웠다”고 밝혔다.

특히 “기후보험·상생 보험 같은 제도가 나오고 있지만 농어업·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고 가입률도 낮아 아직 ‘보편적 안전망’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으며 단기 재난지원이 아니라 햇살론·정책보증·채무조정 체계 안에 기후 위험을 상시 반영해야 한다는 제안은 기후 위기를 이미 진행 중인 현실로 보고 금융 정책의 기본 설계부터 손봐야 한다는 메시지라 오래 남는다”는 소감을 남겼다.

김민 기자는 “피드백에 감사하며 말씀한 부분은 수정하도록 하겠다”고 응답했다.

김 기자의 ‘고유가 지원금 27일부터 지급···사용처 편차 따라 실효성 판가름(4월 26일 자)’ 기사에서도 이 코멘토는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을 지적했다.

원문 ‘지난 24일 서울 숭인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에 관련 부착물과 사용 카드가 놓여 있다’를 ‘지난 24일 서울 숭인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에 관련 안내문과 사용 카드가 놓여 있다’로 수정할 것을 건의했다. ‘숭인2동주민센터’는 통상 띄어 쓰는 것이 자연스럽고 ‘부착물’보다 ‘안내문’이 기사 설명에 더 구체적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어서 이 기사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지급 대상과 금액, 신청·이의신청 절차 같은 실무 정보를 정리하는 동시에 지원금이 실제로 어느 정도 체감될지에 대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 주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별 지급 수단 편차나 사용처 제한, 디지털 접근성 격차 같은 문제를 짚으면서 ‘얼마를 주느냐’보다 ‘어떻게 쓰이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정책의 관점을 명확히 보여 줘 향후 복지·지원 정책을 볼 때도 제도 설계와 집행 방식까지 함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민 기자는 “말씀한 부분은 수정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류빈 기자의 ‘[르포] '생활 속 AI' 현실로···월드IT쇼서 만난 일상의 재편(4월 24일 자)’ 기사에서도 이 코멘토는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을 지적했다.

‘온습도 센서, 모션·조도 센서, 도어 센서, 공기질 센서 등을 집안 곳곳에 설치해 허브와 연결하면 방문이 열렸을 때 에어컨이 자동으로 켜진다던가, 거실에서는 조명과 온도가 자동으로 최적화되고, 내가 지나갔을 때 그 위치의 가전제품이 자동으로 켜지게끔 섬세한 조정이 가능하다’는 문장에서 ‘-다던가’는 구어체에 가까운 표현이라 기사 문체에서는 ‘-거나’로 수정했다며 ‘방문이 열렸을 때 에어컨이 자동으로 켜지거나 거실에서는 조명과 온도가 자동으로 최적화되고, 내가 지나갔을 때 그 위치의 가전제품이 자동으로 켜지게끔 섬세한 조정이 가능하다’로 고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이 기사가 LG전자·삼성전자·롯데이노베이트가 월드IT쇼 2026에서 선보인 다양한 AI 기술을 한 공간에서 관찰하면서 AI가 생활가전·모바일·오프라인 유통까지 촘촘히 스며드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전달해주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사용자의 학습이 아니라 AI의 선제적 대응’이라는 표현처럼 이제는 사용자가 기계를 익히는 시대에서 기계가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움직이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관점을 짚어 주어 앞으로의 제품·서비스를 볼 때도 기능 자체뿐 아니라 사용 맥락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작동하는지까지 함께 보게 되는 시각을 얻게 되었다”고 평했다.

이에 류빈 기자는 “말씀한 것처럼 이제는 ‘사용자가 적응하는 기술’이 아니라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반응하는 기술’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기능을 넘어 실제 사용 경험의 변화까지 짚어볼 수 있는 기사로 보답하겠다”고 응답했다.

박소연 기자의 ‘금융-요양 경계 허무는 기술···에이지테크가 바꿀 시니어 산업 지형도(4월 30일 자)’ 기사에서도 이 코멘토는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을 지적하고 의견을 남겼다.

먼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 AI 산업 전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이란 문장에서 한 문장 안에 ‘에서’라는 단어가 중복 사용되어 부자연스러우므로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6’ 전시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으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금융권이 단순한 자산 관리를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과 에이지테크를 활용한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특히 피지컬 AI 기술을 통해 복약 관리나 재활 보조와 같은 물리적 도움까지 제공하려는 시도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며 다만 “민감한 건강 정보 보호와 고령층의 기술 수용성 문제를 어떻게 세밀하게 풀어나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제언했다.

박소연 기자는 “기술 발전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나 고령층의 이용 편의성 문제도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며 관련 내용도 지속적으로 취재해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세연 코멘토 4월 마지막~5월 첫째 주 활동 요약. AI로 생성함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김성하 기자의 ‘LG CNS, 꾸준히 '돈 버는 AI'로 체질 개선···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4월 30일 자)’ 기사에서 이 코멘토는 기사의 오탈자를 잡아내고 의견도 남겼다.

원문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에 투자하고 관련 기업들과 협력하며 협력하며 피지컬 AI 영역을 확대 중이다’에서 동일한 단어인 ‘협력하며’가 두 번 중복 입력됐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LG CNS가 단순히 외형적인 매출 성장에만 매몰되지 않고 데이터센터 운영(DBO)이나 금융 IT 전환(DBS)과 같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특히 AI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에서도 영업이익률을 높였다는 것은 기업의 펀더멘털이 매우 탄탄해졌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면서 “팔란티어와의 협력이나 피지컬 AI 영역으로의 확장은 향후 AI 중심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의지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김성하 기자는 “2025년이 AI 기술 경쟁과 확산의 해였다면 2026년은 AI를 실제로 어떻게 수익화하고 사업 구조에 안착시킬 것인지가 핵심 관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실적 역시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 수익 구조와 사업 체질 변화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특히 미·중 기업들이 AI 기술 경쟁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도 단순 구축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 운영(DBO), 금융·공공 AX, 피지컬 AI 등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 역량과 산업 이해도를 갖춘 기업들이 시장 내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류빈 기자의 ‘편의점 진열대에 올라온 로봇···'로봇 커머스' 경쟁 불붙은 유통가(4월 30일 자)’ 기사에서도 이 코멘토는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 지적과 의견을 남겼다.

원문 ‘이번 기획전에서 가장 주목되는 상품은 휴머노이드 로봇이다’에서 ‘주목되다’라는 피동 표현보다는 능동적 표현인 ‘주목받는’이 더 자연스럽다며 ‘이번 기획전에서 가장 주목받는 상품은 휴머노이드 로봇이다’로 수정을 제안했다.

이어서 “편의점이라는 가장 대중적인 오프라인 채널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로봇이 우리 일상의 필수 소비재로 진입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며 “가격대가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고 로봇이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유통업계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류빈 기자는 “이번 사례는 로봇이 ‘편의점에서 바로 구매하는 소비재’ 단계로 들어왔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가격대가 전문가용부터 굿즈형 제품까지 다양해지면서 로봇이 일부 얼리어답터의 영역이 아니라 일상 소비 시장으로 확장되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로봇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생활 경험과 서비스 경쟁력이 유통업계 핵심 변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공감했다.

김성하 기자의 ‘"없어서 못 팔아" 삼성전기 FC-BGA가 귀하신 몸이 된 이유(4월 30일 자)’ 기사에서 이 코멘토는 “과거 반도체 산업에서 조연에 불과했던 패키지 기판이 이제는 AI 서버의 성능과 안정성을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 격상되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전기가 서버용 FC-BGA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빅테크 기업들의 전략적 파트너가 된 것은 한국 반도체 생태계의 저력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삼성전기의 선제적인 투자와 TF 가동이 미래 AI 주도권 확보의 결정적인 열쇠가 될 것 같다”는 평을 남겼다.

이에 김성하 기자는 “이번 기사는 AI 반도체 경쟁이 단순히 칩 성능을 넘어 이를 실제로 구현·연결하는 패키지 기판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칩렛 구조 확대와 함께 서버용 FC-BGA의 중요성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인상적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공급망 변화 흐름을 계속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이상무 기자의 ‘"60만원 공짜인 줄 알았더니"··· 8월 31일 지원금 소멸 뒤 닥칠 '추석 물가 지옥'(4월 30일 자)’ 기사에서 이 코멘토는 오탈자 잡아내기와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을 지적했다.

원문 ‘5월 18부터 진행된다’에 대해 날짜 뒤에 ‘일’자가 빠진 오탈자임을 지적해 ‘5월 18일부터 진행된다’로 수정했다. 또한 원문 ‘더 주목되는 시점은 지원금 소멸 직후다’에서 피동형 표현보다는 분석의 주체가 강조되는 능동적 표현이 더 적합하다며 ‘더 주목해야 할 시점은 지원금 소멸 직후다’로 수정을 제안했다.

이상무 기자는 “빠진 오탈자는 기사 입력 시스템의 오류였으며 ‘더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쓴다면 독자에게 요구하는 느낌이 있어서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응답했다.

허아은 기자의 ‘상생 상품 악용해 3000억 허위 담보···웰컴·KB저은 뚫은 가짜 견적서(4월 30일 자)’ 기사에서 이 코멘토는 기사의 오탈자 잡아내기와 의견을 남겼다.

원문 ‘보험개발원의 차량 수리비 거산 시스템인 AOS의 작동 방식이었다’에서 문맥상 AOS는 ‘차량 수리비를 처리하는 전산망’을 의미하므로 ‘거산’은 ‘전산’의 오자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상생금융이라는 선한 취지의 정책이 실물 검증 없는 허술한 시스템과 결합했을 때 얼마나 참혹한 금융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례였으며 특히 보험개발원의 공신력을 악용해 가짜 견적서를 만들고 SPC를 통한 돌려막기로 금융사를 안심시킨 수법은 과거의 담보 대출 사기 사건들과 판박이라는 점에서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체계가 여전히 서류 중심의 관성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뼈아프게 다가왔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시스템상의 숫자보다 현장의 실물을 우선시하는 금융의 기본 원칙이 다시금 확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수진 코멘토 4월 마지막~5월 첫째 주 활동 요약. AI로 생성함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한수진 코멘토, 용어 설명부터 하위그룹 분석 기준까지 세밀하게

한수진 코멘토는 김성하 기자의 ‘[분석] 中, 美 AI 자본 규제 대가는 "물 새는 배 막으려다 항로 접는 꼴"(4월 27일 자)’ 기사에서 홈페이지 개선과 기사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미국 투자자의 구주 매각 역시 사전 허가 없이는 제한되는 구조다’라는 문장에서 ‘구주 매각’이라는 용어가 주식 9주를 매각한다는 의미인가 했는데 찾아보니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제3자에게 파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임을 알게 되었다며 기사 하단 각주에 구주 매각이라는 용어의 뜻도 함께 제시되면 좋을 것 같다는 제안을 남겼다.

김성하 기자는 “‘구주 매각’은 일반 독자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용어인 만큼 설명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더 적절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하고 “해당 부분 보완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는 용어 설명을 보다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우 기자의 ‘[김현우의 핫스팟] 아직도 AI 프롬프트에 목매고 있는가(4월 27일 자)’ 기사에서 한 코멘토는 맞춤법 오류 잡기에 나섰다.

원문 ‘수십억개 파라미터가 실시간 연산되는 마당에 국회 가이드라인은 부검 보고서다’에 대해 수십억이라는 숫자 표현 뒤에 단위 명사 ‘개’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므로 ‘수십억 개’로 고치는 것이 맞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현우 기자는 “기본적인 띄어쓰기 하나가 기사 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더 꼼꼼히 점검하겠으며 교열 단계에서 수치·단위 표기를 우선적으로 확인해 유사 오류를 줄이겠다”고 응답했다.

한형철 초빙기자의 ‘[문화가 있는 삶] “팬과 소통하며 함께 공감할 내용을 그려요” 키크니 특별전(4월 26일 자)’ 기사에서 한 코멘토는 맞춤법 오류를 지적했다. 원문 ‘전시라고 추천할만 하다’는 띄어쓰기 오류라며 ‘추천할 만하다’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류빈 기자의 ‘[류빈의 유통톡톡] “한 끼 가격이면 뷔페”···가성비 뷔페의 귀환(4월 27일 자)’ 기사에서는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을 지적했다.

원문 ‘특히 1만~2만원대 ‘가성비 뷔페’들이 눈에 띄게 늘고, 사람들도 다시 찾고 있습니다’에서 시작과 끝의 단위가 달라 어색하므로 ‘특히 1~2만원대’로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류빈 기자는 “기사에서는 수치 표기를 ‘1만~2만’과 같은 형식으로 통일하고 있다”며 세심하게 살펴봐 준 데 감사를 표했다.

김성하 기자의 ‘LG CNS, 꾸준히 '돈 버는 AI'로 체질 개선···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4월 30일 자)’ 기사를 읽고 한 코멘토는 “LG CNS의 클라우드 성장률은 전년보다 낮아졌음에도 영업이익 증가율이 늘어난 것은 사업 구조의 변화로 고정 수익이 반복되는 사업 비중이 올라간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고 밝히고 “이러한 고마진 사업으로의 믹스 개선을 통한 기업의 성장이 기대되며 기업 가치를 단순히 숫자로만 판단하지 않고 사업 구조나 방향에 따라 어떠한 변화가 예상되는지 파악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김성하 기자는 “말씀한 것처럼 반복적인 운영·관리 성격의 사업 확대를 통한 고정 수익 기반은 결국 기업의 안정성과 사업 가치를 입증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는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 어떤 구조로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어가는지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이며 다음 분기 흐름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응답했다.

김정수 기자의 ‘살 빠지는 치매 환자 단순 노화 아냐···사망 위험 2배 ‘예비력 소진’(4월 30일 자)’ 기사에서 한 코멘토는 홈페이지 개선과 기사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하위그룹 분석에서는 연령과 성별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는 부분에 대해 하위 그룹의 분류 기준이 제시되지 않아 연령, 성별, BMI 지수와 같이 구체적인 기준을 함께 제시하면 독자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정수 기자는 “기사에서 BMI 변화군을 저체중·정상·과체중·비만으로 나누고 하위그룹 분석에서 연령과 성별 차이가 확인됐다는 점을 반영했으나 중년층과 노년층의 구분 연령, BMI 각 범주의 세부 수치 기준까지는 본문에 충분히 풀어 쓰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향후 연구 결과를 다룰 때는 독자가 분석 구조를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위그룹의 구체적 분류 기준도 함께 제시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상무 기자의 ‘"60만원 공짜인 줄 알았더니"··· 8월 31일 지원금 소멸 뒤 닥칠 '추석 물가 지옥'(4월 30일 자)’ 기사에서는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을 지적했다.

원문 ‘신속하게 집행되는 추진력은 평가받지만’에 대해 누가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는지 ‘긍정적으로’ 같은 구체적인 부사어나 ‘시장에서’와 같은 평가 주체가 제시되는 것이 자연스럽다며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지만’ 등 수정 예시 2종을 제시했다.

이상무 기자는 “자연스러운 표현 수정 제언을 수용한다”며 구체적인 말을 덧붙여서 의미를 확실히 하겠다고 응답했다.

김정수 기자의 ‘‘몸속 직접 주입’ 유전자 치료 제도화···재정·인프라 지원 없인 반쪽짜리(4월 30일 자)’ 기사에 관해 한 코멘토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생체 내 유전자 치료와 해외에서 개발된 세포, 유전차 치료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법 개정뿐 아니라 실제 환자 적용까지 제도적 개선과 재정 투입,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향후 유전자 치료가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남겼다.

김정수 기자는 “이번 법 개정은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지만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지려면 제도 설계와 재정 지원, 생산·공급 인프라 구축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향후 관련 하위 법령 정비와 예산 반영, 환자 접근성 개선 여부를 계속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김현우 기자의 ‘항우울제·치매 약물 지출액 급증···‘조용한 팬데믹’(4월 29일 자)’ 기사에서 한 코멘토는 기사의 오탈자를 잡아냈다.

‘고령층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치매 및 인지장환 증가로 약물 소비가 늘고 있다’는 문장에서 ‘인지장환’을 ‘인지장애’로 수정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현우 기자는 “지적한 오탈자는 즉시 ‘인지장애’로 정정하였으며 향후 더욱 정밀한 데스킹 과정을 거치겠다”고 응답했다. 특히 고령화 사회의 보건·의료 문제는 본지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인 만큼 코멘토의 제안을 바탕으로 기성 언론이 다루지 않는 심층적인 팩트와 대안을 담은 후속 보도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최효은 박지우 코멘토 4월 마지막~5월 첫째 주 활동 요약. AI로 생성함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박지우 코멘토, 기사 신뢰도 높이는 시각 자료 활용 제언

박지우 코멘토는 허영주 칼럼니스트의 ‘[허영주 칼럼] 임밍아웃부터 만삭사진까지, 임신 콘텐츠 타임라인(4월 30일 자)’ 칼럼을 읽고 “소셜미디어상에서 유행하는 임신 콘텐츠 타임라인과 유튜브 콘텐츠가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SNS 상의 전시가 마냥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며 양면적인 측면이 있을 수 있기에 관련하여 깊은 탐구가 이뤄진다면 해당 칼럼이 더 나은 방향을 제언할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는 의견을 남겼다.

서은정 기자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6%에도 2030은 선거 '관망세'(4월 24일 자)’ 기사를 읽고는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다양한 전망을 파악할 수 있어 유익했으나, 기사에 삽입되는 사진이나 그래프가 종종 AI 생성 이미지로 대체되는 점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정치·사회 분야의 주요 이슈는 AI가 아닌 공신력 있는 통계 결과에 기반한 그래프가 삽입되면 전문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 같다”며 “2030 세대에서 무당층 비율이 높아지는 궁극적 원인에 대한 깊은 탐구가 이뤄지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실제 여론조사 결과나 시민 및 전문가 인터뷰가 뒷받침된다면 단순히 지방선거 결과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점을 함께 읽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도 남겼다.

이에 서은정 기자는 “말씀한 의견을 반영해 추후 이미지 생성과 기사 작성에 참고하겠다”고 화답했다.

최효은 코멘토, 통계 자료의 객관적 기준 강화 요청

최효은 코멘토는 김정수 기자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만 속도전···취업·정착 관리는 '공백' (4월 8일 자)’ 기사에서 ‘기사의 팩트체크’ 활동을 통해 ‘83% 미달’, ‘71% 미근무’ 수치에 대해 조사 기준(연도, 대상, 표본)이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신뢰도 판단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외국인 요양보호사 정책의 ‘양성-취업-정착’ 간 공백 문제를 짚어주신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 몇 가지 질문을 남겼다.

먼저 ‘동남보건대 글로벌헬스케어과 관계자는 “지역사회 정주를 고려해 수원 지역 유관기관들과 실습·취업 협약을 맺고 있지만 실제 취업은 학생 개인 선택에 따라 이뤄지는 구조”라며 “실습 기관에서 근무할 수도 있지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답변했다.’는 부분에서 ‘동남보건대 관계자는 근무율의 부진의 원인들 중 하나가 다른 지역에서의 근무라고 파악하고 답변을 하셨다고 생각을 했는데, 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외국인 요양보호사 자격 보유자 가운데 71%가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지 않'으므로 이것이 적절한 답변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유관 관계자분께서 어떤 의도로 이렇게 원인 파악을 하신 것인지 궁금했다. 71%가 근무하지 않는다는 수치가 전국적인 수치인 것인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어서 ‘취재 중 정착에 성공한 사례나, 반대로 갈등이 심화된 사례가 있다면 간단히 공유 가능한지 궁금하다’며 ‘향후 기사에서 내국 내국인 요양보호사의 이탈 원인과 외국인 노동자의 정착 실패 사례를 함께 비교 분석하면, 정책 방향에 대한 더 입체적인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남겼다.

이에 김정수 기자는 “정착 성공 사례나 갈등 사례는 취재원과 기관 식별 가능성이 있어 댓글로 구체적으로 공유하기는 어렵지만, 후속 취재에서 사례 중심으로 더 살펴보겠다. 제안해 주신 내국인 요양보호사의 이탈 원인과 외국인 인력의 정착 문제를 함께 비교하는 방향도 돌봄 인력 정책을 입체적으로 보는 데 의미가 있어 향후 기사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기사에서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시범사업의 모집 미달과 취업·정착 관리 공백을 중심으로 다루면서 해당 수치를 압축적으로 인용했다. 다만 단일 기사만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분모·분자와 자료 출처가 더 구체적으로 제시됐을 때 이해가 쉬웠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향후 관련 통계를 다시 인용할 때는 기존 보도에서 다룬 수치라도 자료 기준을 함께 명시하겠다”고 대답했다.

또한 “먼저 ‘83% 미달’ 수치는 기사 본문에 제시한 대로 2026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시범사업 참여 대학 24곳 중 20곳이 1학기 유학생 입학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는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한 수치로서 20곳을 24곳으로 나누면 83.3%이다. ‘71% 미근무’ 수치는 본지가 앞서 보도한 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 제출 자료에 근거한 수치로서 2024년 12월 말 기준 외국인 요양보호사 자격 보유자 2만2766명 중 1만6122명이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고, 이를 비율로 환산한 수치이다”고 응답했다.

여경 코멘토 4월 마지막~5월 첫째 주 활동

이번 여경 코멘토 활동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그외 기사에 관한 의견과 제안’이 14건으로 가장 많아 기사의 기획 의도나 사회적 파급 효과에 대한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어색하거나 잘못된 표현 지적’이 8건으로 뒤를 이어 문장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대한 날카로운 모니터링이 이뤄졌다.

이어 ‘기사의 오탈자 잡아내기’가 4건, ‘맞춤법 오류 잡기’와 ‘기사에 관한 아이디어 제공’이 각각 2건씩 기록됐으며, 기사의 신뢰도 확보를 위한 ‘기사의 팩트체크’도 1건 접수됐다. 총 22건의 게시글을 통해 도출된 31건의 피드백은 여성경제신문이 독자와 함께 만드는 정론 직필의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

한편, 여경 코멘토의 4월 활동 평가가 발표됐다. 1등은 30회의 게시글을 올린 한수진 코멘토가 차지했고, 2등은 28건의 게시글을 올린 이세연 코멘토, 3등은 5건의 게시글을 올린 박지우 코멘토가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 5만원권, 3만원권이 각각 증정된다. 월 4회 이상 활동한 코멘토로는 위 3명 외 이아림 코멘토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에겐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 1만원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여성경제신문 백영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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