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엑스로보틱스
[데일리한국 김민지 기자] 엠엑스온(구 엠투아이)과 엠엑스로보틱스(구 에스엠코어)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변경한 뒤 금일부터 변경된 이름으로 주식시장 거래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그룹 차원의 사업 방향을 재정립하고 시장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엠엑스온은 HMI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에 AI·데이터 기반 운영을 결합해 자율제조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엠엑스로보틱스는 자동화 설비 중심에서 로보틱스 기반 자율화 솔루션 기업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모회사와의 시너지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사업 측면에서는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 엠엑스온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재개에 따른 실적 회복이 예상되며 엠엑스로보틱스는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와 인도 Petronet LNG 수주를 기반으로 추가 수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은 반도체 수요 회복과 로봇·자동화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명 변경을 통해 AI 자율제조 중심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