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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엠아르오디펜스, 한남대 GPU 거점센터 기공식 참석…기술 협력 추진

회사 측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설 관리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네트워크 안정화와 운영 전문 인력 교육 등 인프라 관리 전반을 총괄할 계획이다. 한남대 내 건립되는 해당 센터는 전자기펄스 방호 설계가 도입된...

엠아르오디펜스, 한남대 GPU 거점센터 기공식 참석…기술 협력 추진

사진제공: 엠아르오디펜스

| 내외경제TV=정창규 기자 | 엠아르오디펜스는 16일 열린 ‘한남대 AX 클러스터 및 고성능 GPU 거점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엠아르오디펜스는 AI 데이터센터의 시설 및 안전 관리를 수행하는 운영사 역할을 맡았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설 관리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네트워크 안정화와 운영 전문 인력 교육 등 인프라 관리 전반을 총괄할 계획이다.

한남대 내 건립되는 해당 센터는 전자기펄스 방호 설계가 도입된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 인프라로 오는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와 BKB에너지, KT 등 분야별 협력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대전 지역은 국방 및 과학기술 분야 연구기관이 집중된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엠아르오디펜스는 이러한 환경을 바탕으로 국방 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인프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준상 엠아르오디펜스 대표는 "해당 센터가 지역 내 연구개발 환경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체계적인 시설 관리 기준을 수립하고 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을 배치해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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