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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엘리스그룹 'ECI', '제33회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 장관상 수상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은 '제33회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 시상식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임팩테크...

엘리스그룹 'ECI', '제33회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 장관상 수상

가상화 오버헤드 1% 미만, GPU 1만 장 클러스터링 등 독보적 기술력 인정

5,200개 고객 기관 확보, 국가 데이터 주권 수호 및 AX 가속화 기여

[데이터넷]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은 ‘제33회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 시상식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ICT 시상제도다. 국내 디지털 융합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개인을 발굴·시상해 ICT 분야 신성장동력 창출과 관련 산업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1994년 제정됐다.

엘리스그룹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소버린 AI 클라우드 플랫폼 ‘ECI(Elice Cloud Infrastructure)’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의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와 기업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차세대 클라우드 모델을 제시한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CI는 독자적인 가상머신(VM) 기반의 통합 관리 계층(SDI) 기술을 통해 가상화 환경에서 발생하는 성능 저하(오버헤드)를 1% 미만으로 억제해 물리 서버 수준의 연산력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인피니밴드는 물론 이더넷 기반 멀티 네트워크까지 지원해 초고속 가상 클러스터링을 구현한다. 이를 바탕으로 최대 1만 장의 GPU를 하나의 가상 클러스터로 묶어 초거대 AI 모델 학습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현재 엘리스클라우드는 52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며 운영 안정성을 입증했다. CSAP IaaS 보안 인증도 획득해 보안이 강조되는 공공∙교육 영역에서 데이터 주권을 수호하는 동시에 AX를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ECI는 기업의 온프레미스 자산과 클라우드를 전용선 수준으로 연결하는 AI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인프라 운영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박정국 엘리스그룹 CTO는 “이번 수상을 통해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와 ECI 기술이 결합된 고성능 네오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우수성을 공인받게 됐다”며 “국가 전략 자산인 데이터를 보호하고, 대한민국 AI 생태계가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이어가 AI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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