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4년 매출 270% 폭발적 성장
AI PMDC·AI 특화 클라우드 등 ‘AI 풀스택’으로 고성장 견인
[데이터넷]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대표 김재원)이 글로벌 미디어 파이낸셜타임스와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조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엘리스그룹은 해당 기간 매출 성장률 270.56%를 기록하며, 인프라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기업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엘리스그룹은 AI 인프라, 클라우드, AI 교육 등 사업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AI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를 중심으로 한 AI 교육 사업은 누적 이용자 28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및 공공 기관의 AI 전환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이동식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는 AI 가속화 시대에 즉각적인 AI 환경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AI 인프라 구축부터 GPU 활용률을 100%에 가깝게 높인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 ECI까지 제공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 진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엘리스그룹은 국내에서의 AI 교육 솔루션 개발 및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해 싱가포르 디지털 교과서(IDT)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연구개발 측면에서도 자연어처리(NLP)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ACL 2025’ 논문 채택과 ITU 글로벌 서밋 ‘AI 활용 우수 사례’ 선정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이번 선정은 엘리스가 구축해 온 ‘AI 풀스택’ 모델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아태 지역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싱가포르 프로젝트 수주를 발판 삼아 독보적인 AI 기술력과 AI 특화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AX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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