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엔터家] KBO ㅣ '어뢰 배트' 도입·해외 중계 확대…2026년 전방위 변화

● 2025-09-29 네이버, KBO와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파트너 체결…한국-체코·일본전 4경기 디지털 독점 중계 네이버 성남 본사 네이버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5 네이버-K베이스볼 시리즈' 야구 국가대표팀...

[엔터家] KBO ㅣ '어뢰 배트' 도입·해외 중계 확대…2026년 전방위 변화

● 2026-03-26

KBO, 2026시즌 '어뢰 배트' 전격 도입…MLB 장타 배경 장비 첫 허용

지난 시즌 MLB에서 화제를 모았던 '어뢰 배트'

KBO리그가 2026시즌부터 새로운 배트 규정과 경기 운영 방식을 도입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2026시즌부터 KBO리그에서 적용될 주요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독특한 손잡이 모양으로 알려진 '어뢰 배트'가 KBO리그에서 공식적으로 허용된다. 이 배트는 볼링핀과 유사한 형태로, 지난해 메이저리그(MLB)에서 장타 증가의 원인으로 주목받았으나, 일본프로야구에서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었다.

또한, 기존에는 1월에만 가능했던 배트 정규 공인 신청이 시즌 중 8월 31일까지 추가로 허용된다. 경기 운영과 관련해서는 1·2루심이 무선 인터컴을 착용해 비디오 판독이 필요할 때 별도의 이동 없이 판독센터와 바로 소통하고, 장내 방송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판독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고 현장 설명도 보강될 예정이다.

비디오 판독 항목에는 2·3루에서의 전략적 오버런이 추가된다. 이는 2사 후 후행 주자가 의도적으로 베이스를 넘어서 도망가는 플레이 등을 판정하기 위한 것으로, 포스플레이 판정이 번복되어도 주자가 정당한 진루 시도 없이 베이스를 지나쳤다면 '주루 포기'로 아웃이 선언될 수 있다.

견제 상황에서 주루방해가 발생할 경우, 기존에는 귀루 조치에 그쳤으나 앞으로는 1개 베이스 진루권이 주어진다. 수비 시프트 위반 시에도 제재가 강화되어, 위반 내야수가 인플레이 타구를 처음 터치하면 공격팀이 1루 출루 또는 플레이 결과 유지를 선택할 수 있다.

부상자 명단 등재 규정도 완화되어, 시범경기 후 발생한 부상에 대해서도 개막전 엔트리 공시 3일 이내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 밖에 모든 구장의 파울라인 너비를 4인치(10.16㎝)로 통일하고, 투구 및 타격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마운드 뒤 흙 위에 규격화된 흰색 실물 광고를 허용하기로 했다.

KBO는 이번 규정 변경을 통해 2026시즌 리그 운영에 변화를 예고했다.

● 2026-03-26

SOOP, KBO 전 경기 28일부터 해외 생중계…3년 연속 글로벌 송출

SOOP은 KBO 리그 전 경기를 한국을 제외한 해외 지역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국제 대회로 인해 한국 야구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지고, KBO 리그의 글로벌 시청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SOOP은 KBO 정규시즌 개막일인 28일부터 한국시리즈까지 모든 경기를 자사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이로써 SOOP은 3년 연속 KBO 리그 해외 중계를 이어가게 된다.

회사는 지속적인 중계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이 꾸준히 KBO 리그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해외 야구 팬들의 유입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OOP은 올해 초 국내와 해외로 분리 운영하던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했다.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이용자 수를 늘릴 계획이다.

● 2026-02-23

KBO, 롯데 고승민·김동혁·김세민·나승엽 도박장 출입 30~50경기 출전정지 징계

추격의 1타점 고승민

KBO는 최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 기간 중 도박장 출입 사실이 확인된 소속 선수 4명에게 30~5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상벌위원회는 23일 회의를 열고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 이 가운데 김동혁에게는 해당 장소를 지난해부터 총 3회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50경기 출전 정지가 내려졌고, 나머지 세 선수에게는 각각 30경기 출장 정지가 부과됐다.

KBO는 네 선수가 지난 12일 숙소 인근 사행성 오락실에서 전자 베팅 게임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롯데 구단은 14일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선수들의 도박장 출입을 신고했다. KBO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징계를 결정했다.

경찰은 현재 선수들의 도박장 출입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KBO는 사회적 파장과 리그 이미지 실추 등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선제적으로 징계를 결정했다.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제재가 이뤄질 수 있으며, 롯데 구단 역시 별도의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KBO는 10개 구단 전지훈련을 앞두고 사행성 업장 이용이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함을 안내한 바 있다.

롯데 구단은 "이 결과를 즉각 이행할 것이며,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구단 내부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미스러운 일로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가 이뤄질 수 있으며, 롯데 구단도 자체 징계 여부를 검토 중이다.

● 2026-02-23

KBO, 2026시즌 '신한 SOL KBO리그' 공식 타이틀·엠블럼 공개

신한 SOL KBO리그 엠블럼

KBO가 2026시즌 리그의 공식 타이틀 명칭과 엠블럼을 공개했다.

KBO는 신한은행과 협력해 2026시즌 리그 명칭을 '2026 신한 SOL KBO리그'로 정했다. 이번에 발표된 엠블럼은 지난해 제시된 디자인 방향을 바탕으로, 야구의 활기와 팬들과의 일상적인 연결을 강조하는 '슬라이딩' 개념을 유지했다.

리그 엠블럼은 공식 캐치프레이즈인 '슬라이딩 투 유어 라이프'(SLIDING TO YOUR LIFE)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리그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KBO리그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해왔으며, 이번 변경을 통해 '신한 SOL' 브랜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의 '쏠야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KBO와 신한은행은 이번에 확정된 명칭과 엠블럼을 바탕으로 향후 리그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 2026-01-29

WBC 우승 시 12억 포상…KBO리그 최저 연봉 3,300만원 인상 확정

10년 만의 한일전 승리 도전하는 류지현호

KBO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의 성적에 따라 포상금을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KBO는 최근 이사회와 실행위원회 결과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3월 개최되는 WBC에서 8강에 오를 경우 대표팀은 4억원을 받게 되며, 4강 진출 시 6억원, 준우승 8억원, 우승 시 12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는 기존 4강 3억원, 준우승 7억원, 우승 10억원과 비교해 대폭 인상된 금액이다. 8강 포상금은 새롭게 신설됐다. 포상금은 최종 성적에 따라 한 번만 지급된다.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조치도 이어졌다. 현재 3천만원인 KBO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27년부터 3천300만원으로 오르게 된다. KBO리그의 최저 연봉은 2005년 2천만원에서 2010년 2천400만원, 2015년 2천700만원, 2021년 3천만원으로 꾸준히 인상돼 왔다.

비디오 판독 규정 역시 일부 변경된다. 실행위원회에서는 2루와 3루에서 발생하는 '전략적 오버런'을 제한하는 내용을 의결했다. 이 규정에 따라 주자가 베이스를 점유하거나 다음 베이스로 진루하려는 정당한 시도를 하지 않을 경우 주루 포기에 의한 아웃으로 판정할 수 있다. KBO는 "이러한 플레이는 주루의 본질을 훼손하는 플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2025년부터 해당 플레이가 비디오 판독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 운영 효율화를 위해 2026시즌부터 무선 인터컴 시스템이 도입된다. 1루심과 2루심이 이 장비를 착용해 비디오 판독 상황에서 별도의 이동 없이 판독 센터와 직접 교신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경기 시간 단축이 기대된다.

퓨처스리그 경기 수도 2026시즌부터 팀당 5경기씩 늘어나 121경기로 확대된다. 올해 퓨처스리그는 주중 3연전과 주말 3연전으로 구성되며, 화요일은 이동일로 정해진다. 소속 선수 정원도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조정됐다. 올해 KBO 예산은 지난해 276억원에서 355억원으로 증가했다.

KBO는 이번에 확정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리그 운영과 대표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2026-01-16

최형우 9년 만의 삼성 복귀·박병호 코치 변신…베테랑 스타들 2026시즌 돌아온다

삼성으로 복귀한 최형우(왼쪽)와 은퇴한 오승환(오른쪽)

프로야구계에 익숙한 선수들이 다시 친정팀으로 복귀하거나 지도자로 변신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2010년대 팀의 중심을 이끌었던 최형우를 9년 만에 다시 영입했다. 최형우는 2002년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2004년 방출된 뒤, 경찰야구단을 거쳐 2008년 복귀해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후 2016년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던 그는 불혹을 넘긴 나이에 다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최형우는 스프링캠프 출국길에서 "요즘 잠자리에 들기 전 계속 새 시즌 첫 타석의 모습이 상상된다"며 "삼진을 기록해도 기분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에는 또 다른 친숙한 인물이 합류했다. 박석민 코치는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삼성에서 활약한 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를 거쳐 최근 삼성의 퓨처스(2군) 타격 코치로 돌아왔다. 그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키움 히어로즈 역시 상징적인 선수 출신 인사들이 구단에 합류했다. 지난해 11월 삼성에서 은퇴한 박병호가 키움의 잔류군 선임 코치로 영입됐다. 박병호는 고교 시절부터 주목받았으나 LG 트윈스 시절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2011년 키움의 전신 넥센으로 트레이드된 이후 2014년 52홈런, 2015년 53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타자로 활약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진출 후 2018년 키움으로 돌아와 활약했으며, 2022년 FA로 kt wiz로 이적했다가 2024년 삼성으로 트레이드됐다. 박병호는 은퇴를 결심한 뒤 지도자로 전향해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또한 키움은 16일 서건창과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서건창은 육성 선수로 시작해 키움에서 성장, 2014년 한 시즌 200안타를 기록하며 MVP에 올랐다. 이후 부상과 슬럼프로 LG, KIA를 거쳤고, 지난해 10월 무적 신분이 됐다가 이번에 다시 키움 유니폼을 입게 됐다.

각 구단은 복귀 선수 및 코치들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 2025-12-23

송성문, 키움 출신 여섯 번째 MLB 진출…샌디에이고와 4년 계약

샌디에이고 입단 송성문

키움 히어로즈 구단이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진출 소식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송성문의 입단 합의가 공식화된 이후, 키움 구단은 송성문이 구단 소속 여섯 번째 메이저리거가 된 점을 강조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키움 측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히어로즈의 여섯 번째 메이저리거 배출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송성문은 2015년 넥센 시절 5라운드 49순위로 입단한 뒤, 꾸준히 출전 기회를 늘렸다. 2024년에는 타율 0.340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야수로 성장했다. 이어 올 시즌에는 타율 0.315, 26홈런, 25도루, 90타점의 성적을 올렸고, 144경기 모두 출전해 내구성도 입증했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두 시즌 동안의 활약을 바탕으로 송성문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 구단은 이 계약이 KBO리그의 경쟁력과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KBO리그 경쟁력과 위상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전한 구단은 "더 넓은 무대에서 진가를 펼치길 바라며, 송성문 선수가 써 내려갈 새로운 도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키움은 이번 송성문을 포함해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등 6명의 야수를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로 진출시켰다. 이로써 '빅리거 사관학교'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KBO리그 전체로 보면 포스팅을 통해 미국 무대에 진출한 선수는 송성문까지 10명이다.

최초로 포스팅을 통해 MLB에 진출한 선수는 최향남으로, 롯데 자이언츠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했으나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빅리그에는 오르지 못했다. 투수 중에서는 류현진이 2013년 한화에서 다저스로 이적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고, 김광현은 2020년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했다. 고우석은 2024년 LG 트윈스에서 샌디에이고로 이적했으나 아직 빅리그 경기는 치르지 못했다.

키움 구단은 송성문의 활약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할 계획이다.

● 2025-11-26

고 이용일 전 KBO 사무총장 유족, 창립 관련 문서·사진 등 650점 KBO에 기증

고 이용일 총재 대행이 기증한 KBO 초대 사무총장 임명장

고 이용일 전 KBO 총재 직무대행의 유족이 한국프로야구 창립 관련 자료와 사진 등 약 650점을 KBO에 기증했다.

이번에 전달된 자료에는 1981년 한국프로야구창립계획 원본, 1982년 선수권대회 전야제 및 개막식 행사계획 등 창립기 주요 문서 약 270점이 포함됐다. 또한 초대 사무총장 임명장, 출입증, 사무총장 재임 당시의 야구수첩과 노트, 야구공, 상패, 메달 등도 함께 전달됐다.

기증품에는 1983년부터 1991년까지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경기 일정이 담긴 야구 캘린더 10점, 1983년 KBO 연감, 정관, 경기 일정 팸플릿 등 간행물 20점,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 입장권과 야구 카드도 포함됐다. 아울러 1947년 경동중학교 야구부 시절부터 1956년 서울대 재학 당시 출전한 대회, 군산상고 등과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도 기증돼 고인의 야구 인생과 한국야구의 발전사를 함께 보여준다.

KBO는 "기증품이 KBO 출범 초기의 생생한 기록과 자료를 담고 있다. 한국프로야구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 "기증된 유물은 KBO가 보존하고 관리해 향후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야구박물관)을 통해 전시 및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야구박물관은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올해 9월 착공에 들어갔다.

● 2025-11-26

'KBO 윈터 미팅' 6년 만에 개최…천만 관중·리그 성장 논의 27일 개막

KBO 윈터 미팅

KBO가 10개 구단과 함께 2025시즌을 준비하고 리그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윈터 미팅을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27일부터 이틀간 연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KBO리그 천만 관중 기반 조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각 분야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야구계 내부와 외부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리그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연자로는 드라이브라인의 마이크 라트웰 CEO, 트레드 애슬레틱스의 콘 맥알파인 CEO,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 유튜브 스포츠 부문 황대윤 매니저,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참여한다.

KBO 윈터 미팅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개최된다.

● 2025-11-25

김현수, FA 총액 255억 돌파…kt와 3년 50억 전액 보장 계약

kt와 계약한 김현수

김현수(kt wiz)가 KBO리그에서 FA 및 비FA 계약을 통해 누적 250억원을 돌파한 네 번째 선수가 됐다.

kt wiz는 25일 김현수와 3년간 50억원(계약금 30억원, 연봉 20억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김현수는 세 차례 FA 계약을 통해 총 25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김현수는 2018년 미국 생활을 마친 뒤 LG 트윈스와 4년 115억원에 처음 FA 계약을 맺었고, 2022시즌 전 LG와 4+2년 최대 115억원의 잔류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연장 계약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2025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kt로 이적했다. 두 번째 FA 계약에서 실제로 받은 금액은 90억원이다.

프로 입단 전 신일고 시절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하고 청소년 대표팀에서 활약했지만,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해 두산 베어스에 신고 선수로 입단했다. 2006년 1군 무대에서 한 타석을 소화한 뒤, 2007년부터 점차 출전 기회를 늘렸고, 2008년에는 타율 0.357로 타격왕에 올랐다. 2015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2년 700만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KBO리그 복귀 후 LG에서 8시즌 동안 1,09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 1,238안타를 기록했다. 이 기간 안타 수는 전준우(롯데 자이언츠)에 이어 2위였다. KBO리그 통산 기록은 2,221경기, 타율 0.312, 261홈런, 1,522타점, 1,256득점이다. 2008년과 2018년 두 차례 타율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한국시리즈에서는 타율 0.529로 활약하며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LG 선수단 문화 변화에 기여한 점도 평가받는다. 염경엽 LG 감독은 젊은 선수들에게 김현수의 자기 관리와 성실함을 본받으라고 조언했다. kt 역시 김현수의 타격 능력과 자기 관리에 주목해 영입을 추진했다.

KBO리그 다년 계약 누적 수입 1위는 최정(SSG 랜더스)으로, 세 차례 FA 계약을 통해 302억원을 기록했다. 양의지(두산)는 277억원, 김광현(SSG)은 257억원, 강민호(삼성)는 191억원을 각각 누적했다. 이외에도 이대호(롯데), 류현진(한화), 최형우(KIA), 손아섭(NC), 나성범(KIA) 등이 다년 계약으로 높은 누적 금액을 기록 중이다.

향후 강민호는 네 번째 FA 계약으로 200억원을 돌파할 예정이다.

● 2025-09-30

한화 폰세, 4관왕 도전…1일 SSG전 ERA·승률 1위 굳히기

한화 폰세,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탈삼진 226개 신기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가 우천으로 인해 전 구단 상대 승리 기록에는 도전하지 못했으나, 투수 부문 4관왕 달성을 위한 마지막 등판을 앞두고 있다.

한화는 30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마친 뒤, 10월 1일 SSG 랜더스(인천), 3일 kt wiz(수원)와 정규시즌 잔여 일정을 치른다. 폰세는 SSG전 선발 등판이 예상되며, 이 경기에서 투수 부문 4관왕 확정이 가능하다. 폰세의 등판 결과는 타격 3관왕이 유력한 르윈 디아즈와의 정규시즌 MVP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당초 폰세는 28일 대전 LG 트윈스전 선발로 예정돼 있었으나,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다. 폰세는 등판을 준비하며 선발 투수 루틴을 대부분 소화했으나, 경기가 하루 연기된 뒤 한화는 부상 방지를 위해 정우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폰세는 이후 남은 경기에서 한 차례 등판을 요청했으며, 이는 20일 kt전 이후 10일 넘게 실전 등판이 없었던 점, 그리고 포스트시즌 대비 구위 점검 목적에서 비롯됐다.

탈삼진 부문에서는 드루 앤더슨(SSG)이 29일 롯데전에서 삼진 5개를 추가하며 총 245개로 1위에 올랐다. 폰세는 4개월 만에 2위로 내려앉았으나, 남은 한 번의 등판에서 4개 이상의 삼진을 잡으면 다시 선두로 복귀할 수 있다. 평균자책점(1.85)과 승률(0.944) 부문 1위는 사실상 확정됐고, 다승(17승)에서도 2위권 선수들의 일정상 공동 1위가 유력하다. 폰세가 마지막 경기에서 호투한다면 KBO리그 외국인 투수 최초로 4관왕에 오를 수 있다.

과거 에릭 페디(NC, 2023년)는 평균자책점, 다승, 탈삼진 1위를 차지했으나 승률에서는 5위에 그쳤고, 조시 린드블럼(두산, 2019년)은 다승, 탈삼진, 승률 1위에 올랐으나 평균자책점에서 양현종(KIA)에게 밀렸다. 더스틴 니퍼트(두산, 2016년) 역시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 부문 1위였지만 탈삼진에서는 7위였다. 폰세는 이들이 이루지 못한 외국인 투수 4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다른 부문에서는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홀드에서는 노경은(SSG)이 34개로 김진성(LG, 33개)을 근소하게 앞섰고, 세이브에서는 박영현(kt, 35세이브)이 선두이나 김서현(한화, 33세이브)이 3경기를 남겨 역전 가능성이 있다.

타자 부문에서는 르윈 디아즈가 홈런, 타점, 장타율 1위를 사실상 확정했다. 디아즈는 49홈런으로 2위 맷 데이비슨(NC, 35홈런)을 크게 앞서고, 타점(153개)과 장타율(0.637)에서도 각각 문보경(LG, 108개), 오스틴 딘(LG, 0.602)과 격차가 크다. 타율 부문은 양의지(두산, 0.338)가 김성윤(삼성, 0.329)을 앞서 1위가 유력하다. 박해민(LG)은 49도루로 2018년 이후 7년 만의 도루왕 등극이 유력하며, 빅터 레이예스(롯데)는 186안타로 2년 연속 최다 안타 1위가 가까워졌다. 득점 부문에서는 구자욱(삼성, 104득점)이 송성문(키움, 102득점)과 경쟁 중이며, 구자욱이 2경기를 남겨 유리하다.

정규시즌은 한화의 남은 두 경기와 함께 마무리될 예정이며, 각 부문 타이틀 경쟁은 마지막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 2025-09-29

경찰청-KBO, 범죄예방·안전 관람 위해 업무협약 체결

경찰청-KBO 업무협약식

경찰청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9일 범죄 예방과 안전한 야구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야구장 전광판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과 안전 수칙을 알리는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장 내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관도 마련된다.

경기장 주변의 질서 유지를 위해 인파와 차량 관리에 공동 대응하고,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모욕과 명예훼손 문제에도 협력한다. 더불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 콘텐츠도 함께 제작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야구는 모든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 스포츠"라며 "국민 화합의 장인 경기장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등 치안 정책이 국민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찰청과 KBO는 앞으로도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관련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 2025-09-29

네이버, KBO와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파트너 체결…한국-체코·일본전 4경기 디지털 독점 중계

네이버 성남 본사

네이버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5 네이버-K베이스볼 시리즈'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의 프레젠팅 파트너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는 11월 8~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과 체코의 경기, 15~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되는 한일전 등 총 4경기의 디지털 독점 중계권을 갖게 됐다. 네이버 스포츠와 치지직 플랫폼을 통해 경기가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다양한 관련 콘텐츠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대 체코전 티켓은 6월 30일부터 네이버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네이버는 평가전 특집 페이지를 통해 경기 세부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수연 대표는 "KBO와 적극 협력해 대한민국 야구 팬의 축제인 국가대표 경기의 흥행과 야구 대표팀의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네이버는 내달 중 특집 페이지 오픈과 함께 평가전 관련 정보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 2025-05-30

NC, 창원시에 연고지 이전 검토 공식 요청…KBO도 지원 협조

KBO 사옥 외경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창원시에 협조를 요청하며 리그 운영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BO는 최근 NC 다이노스가 창원시에 전달한 요청사항에 대해 창원시의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근찬 KBO 사무총장은 "KBO는 창원시에 구단 지원을 요청해왔다"고 밝히며, 허구연 총재가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만나 연고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NC 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 재개장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시가 구단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연고지 이전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이진만 NC 대표이사는 "우리는 KBO와 (연고지 이전과 관련한) 고민을 함께하고 있다"며, KBO로부터 현실적인 대안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고 계속 협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연고지 유치에 관심을 보인 지방자치단체도 있다. NC의 모그룹 엔씨소프트의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는 지난 3월 KBO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성남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해 2만석 규모의 야구전용구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 역시 지난달 KBO와 협약을 맺고 2027년까지 문수구장 관람석을 6천석 증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NC는 최근까지 울산 문수 구장을 대체 홈구장으로 사용한 바 있다.

이진만 대표는 연고지 이전 결정이 즉각적으로 이뤄지기는 어렵다며, 창원시의 답변과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야구 규약상 연고지 변경을 원하는 구단은 전년도 10월 31일까지 총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편, NC는 3월 29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 중 발생한 창원NC파크 내 시설물 추락 사고 이후 구장 안전 점검이 길어지면서 창원NC파크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NC와 창원시설공단 간 책임 소재를 두고 갈등이 있었다. 이진만 대표는 창원시로부터 불합리한 대우와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을 겪었다며 연고지 이전 검토의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NC와 KBO는 창원시의 답변을 기다리며 추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4-28

KBO, 이택근·이대형 신임 전력강화위원 선임…WBC 대표팀 구성 논의

KBO 전력강화위원회 회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이택근 SBS스포츠 해설위원과 이대형 SPOTV 해설위원을 전력강화위원으로 새롭게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택근 위원과 이대형 위원은 올해 1월 야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류지현 감독의 후임으로 전력강화위원회에 합류한다. 두 위원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구성 전략과 한국야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전력강화위원회에는 류지현 감독, 조계현 위원장, 그리고 새로 선임된 두 위원을 포함한 위원들이 참석해 WBC 대표팀의 선수 선발과 운영, 국내외 전력 분석 일정, 향후 훈련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앞으로 대표팀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2-28

KBO, 10개 구단 스프링캠프서 피치클록 설명회 개최…2025시즌 도입 준비

구단 스프링캠프 현장의 피치클록 계측 모습.

KBO는 일본과 대만 등에서 진행 중인 1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 현장에 기록위원을 파견해 피치클록에 관한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KBO 기록위원과 운영팀 담당자, 각 구단의 코치와 관련 직원이 참석했다. 또한 연습 경기에서는 기록원들이 직접 피치클록 계측을 실시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KBO는 "2025시즌 정식 도입되는 피치클록이 원활하게 리그에 안착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5-02-27

류지현 감독, 2026 WBC 대표팀 구성 전략 공개…4일 KBO 유튜브 라이브 진행

밝은 표정으로 답하는 류지현 감독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월 4일 오후 6시 30분, KBO 유튜브 채널을 통해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이 팬들과 온라인으로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류 감독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구성 방침과 전략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KBO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 같은 시간에 유튜브 프로그램 '크보 라이브'를 통해 야구팬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BO는 전문가 패널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BO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 2025-02-21

KBO, 오키나와·미야자키·가오슝에 심판·기록위원 파견...새 규정 현지 교육

심판 기록위원, 구단 전지훈련 파견

KBO가 일본 오키나와, 미야자키 및 대만 가오슝에서 진행 중인 구단들의 2차 전지훈련 현장에 심판과 기록위원을 파견한다.

이번 파견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각 구단의 코칭스태프, 선수, 사무국이 새로 도입되거나 변경된 규정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판과 기록위원들은 전지훈련지에서 피치클록과 1루 3피트 라인 규칙 등 주요 규정의 적용 방법을 설명하고, 선수단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20일에는 일본 미야자키에서 훈련 중인 두산 베어스 캠프를 시작으로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현지에서는 연습 경기에 직접 참여해 피치클록 계측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훈련과, 경기 중 심판과 기록위원 간의 소통 실습도 진행된다.

KBO는 이러한 현장 지원을 통해 시즌 개막 전 구단들이 규정 변화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협력할 방침이다.

● 2025-01-31

KBO, '1982 DDM' 프로젝트 추진…유니콘스 한정판 유니폼 2월 3~9일 판매

선수 시절 현대에서 선수로 뛴 정민태 삼성 코치(가운데)

KBO가 과거 구단의 유니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1982 DDM'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KBO리그가 처음 개막한 동대문야구장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야구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 유니폼을 새롭게 선보이는 행사다.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행사의 첫 번째로 선정된 유니폼은 유니콘스 구단의 디자인이다. 이 제품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처음 출시되며, 2월 3일부터 9일까지 크림과 윌비플레이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KBO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리그의 유산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 2025-01-23

KBO·KBOP, 23일 신입채용 시작…전력강화·마케팅팀 계약직 모집

KBO 로고

KBO와 그 산하 마케팅 자회사인 KBOP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이번 채용은 KBO 전력강화팀과 KBOP 마케팅팀 등 두 부문에서 계약직 인력을 모집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KBO 전력강화팀에 선발된 신입사원은 국가대표 지원, 유소년 육성, 저변 확대, 전력 분석 등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자는 KBO와 KBOP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일은 KBOP가 2월 5일, KBO는 2월 7일로 각각 다르다.

● 2025-01-22

KBO-리틀야구연맹, 유소년 야구 육성 협력 강화

김승우 회장(왼쪽)과 허구연 총재

KBO 허구연 총재와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이 유소년과 아마추어 야구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 허구연 총재는 KBO가 추진 중인 유소년 선수 육성 사업을 김승우 회장에게 설명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유소년 및 아마추어 야구 지원을 위한 행정적, 제도적 협력을 확대할 계획임을 확인했다.

KBO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유소년 선수 양성과 야구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향후에도 교류를 이어가며 관련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엔터家ㅣ엔터가] KBO

Tag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