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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엔키화이트햇, 전성학 가천대 교수 R&D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

AI 기반 자동화와 화이트해커 분석을 결합해 쉐도우 IT를 식별하고, 누적 이력 기반으로 취약점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전성학 부사장은 보안 제품을 만들어 본 사람이자...

엔키화이트햇, 전성학 가천대 교수 R&D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

엔키화이트햇이 전성학 가천대 스마트보안학과 연구교수를 R&D센터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한다. 전 부사장은 오는 11일부터 엔키화이트햇의 공격표면관리(ASM)·서비스형 모의해킹(PTaaS) 통합 플랫폼 ‘오펜(OFFen)’ 고도화와 R&D 관리를 맡는다.

전성학 가천대 교수 / 엔키화이트햇

전 부사장은 보안 제품 개발과 기업 보안 운영 경험을 함께 갖춘 인물이다. 현대정보기술·OCI 정보통신연구소를 거쳐 안랩에서 기반기술팀장, ASEC센터장, 소프트웨어개발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CISO로 해외 법인 5곳의 보안을 총괄했다.

엔키화이트햇은 전 부사장 영입을 통해 기업 현장의 보안 요구를 제품 로드맵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전 부사장은 CISO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사이버 위협 대응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시장 요구를 R&D에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펜은 ASM과 PTaaS를 결합한 올인원 오펜시브 보안 플랫폼이다. AI 기반 자동화와 화이트해커 분석을 결합해 쉐도우 IT를 식별하고, 누적 이력 기반으로 취약점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전성학 부사장은 보안 제품을 만들어 본 사람이자, 그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써본 사람”이라며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들 적임자로 엔키화이트햇 제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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