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1일(미국 동부 기준 31일)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가 지난 종가 대비 5.59% 상승한 174.40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 주가, 174.40달러 5.59% 상승 마감. (사진=엔비디아)
9.23 달러 상승폭을 보인 엔비디아는 정규장 시작 가격 166.97 달러로 출발했으며, 174.62 달러의 고가와 166.96 달러의 저가를 기록했다. 마감 가격은 고가에 근접한 수준을 보였다. 총 거래량은 2억 2,618만 1,301주였고, 거래대금은 389억 달러에 달했다.
반도체 업종에 속하는 엔비디아는 현재 시가총액 4조 2,379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52주 동안 엔비디아 주가는 최저 86.62 달러에서 최고 212.19 달러 사이에서 움직였다. 이번 마감 가격은 52주 최고가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52주 최저가보다는 크게 높은 위치를 보였다.
엔비디아의 주가수익비율(PER)은 35.45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6.95배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나타냈다. 이는 현재 주가가 기업의 수익성 및 자산 가치에 대비하여 높은 수치를 보인다는 의미이다. 한편, 지난 2024년 6월 10일 1대10 액면분할을 단행한 바 있다.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는 0.32% 상승한 174.96 달러를 기록하며 소폭의 추가 상승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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