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윤선훈 에디터]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엑시콘(092870)이 3월 26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기존의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며, 최명배와 박영우가 각자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이번 변경은 경영 효율성과 책임 경영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변경일자는 2026년 3월 26일이며, 같은 날 이사회 결의가 이루어졌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불참했고, 감사위원도 참석하지 않았다.
변경 후 대표이사인 최명배는 엑시콘의 최대주주로, (주)와이씨 대표이사(회장)로서 2012년 8월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2026년 3월 26일 오후 2시 40분 한국거래소 기준 엑시콘의 주가는 전일 대비 2750원 하락한 2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실적에 따르면, 엑시콘은 2024년 12월 연결 기준으로 자산총계 1908억원, 부채총계 140억원, 자본총계 176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16억원, 영업손실은 159억원, 당기순손실은 14억원이다. 엑시콘은 2015년 10월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대표이사변경
1. 변경내용
변경전 대표이사
최명배, 박영우 (공동대표이사)
변경후 대표이사
최명배, 박영우 (각자대표이사)
2. 변경사유
경영효율성 및 책임경영강화
3. 변경일
2026-03-26
4. 이사회결의일
2026-03-26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불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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