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디엠랩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에코디엠랩은 5중 복합 초음파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미용 디바이스 '쿼드쎄라 펜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코디엠랩은 1·3·10·19·25MHz의 5가지 주파수를 독자 인터벌 알고리즘으로 교차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개발팀 관계자는 단일 장비 내 5개 주파수 회로가 충돌 없이 정밀하게 구동되도록 인터벌 배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만 번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동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쿼드쎄라 펜타'는 Q모드, 진정, 광채, 보습 등 4가지 맞춤형 미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피부 상태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피부 접촉부에는 'Grade 2' 등급 티타늄 소재를 적용했다. 거치 시 자동 대기 모드로 전환되는 모션 감지 센서와 200g의 초경량 바디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에코디엠랩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초음파 출력 공식 성적서를 취득했다. 하이드로폰 정밀 측정 데이터 규격도 완비했다. 회사 측은 이 자료가 기기 물리적 특성을 증명하는 정량 데이터일 뿐, 본 제품은 의료기기가 아닌 미용 목적의 홈케어 디바이스라고 강조했다.
윤만순 에코디엠랩 대표는 "5중 다중 주파수 제어 메커니즘은 30년간 축적한 초음파 연구 자산의 결정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공인기관에서 검증받은 물리적 데이터와 공학적 정직함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용 테크 시장에서 기술 장벽을 구축하겠다"며 "국내 시장 성공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K-뷰티테크의 저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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