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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이피알, 1분기 최대 매출 기록 5933억원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에이피알, 1분기 최대 매출 기록 5933억원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에이피알이 7일 공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에 매출액 5933억5600만원, 영업이익 1522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와 173.7% 급증한 수치로, 국내외 시장에서 뷰티 디바이스 및 화장품 판매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사진=에이피알

1년 만에 매출 두 배 성장 뷰티테크 효자 상품이 이끈 초고속 주행

영업이익의 성장세는 매출보다 가팔랐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522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56억2700만원 대비 173.7% 증가했다. 직전 분기 영업이익인 1301억8400만원과 비교하면 17%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인 영업이익률은 25.7%에 달해 제조업 기반 기업으로서 높은 수익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초고속 성장은 홈 뷰티 디바이스(집에서 직접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미용 기기)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증가와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의 동반 흥행이 주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기순이익 1172억원 돌파 새 회계기준 선제 적용에도 흔들림 없는 기초체력

세금 등을 차감하기 전 이익을 뜻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571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91억7900만원 대비 165.5% 증가했다. 최종적인 당기순이익은 1172억6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499억4100만원보다 134.8% 늘어났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역시 당기순이익과 동일한 1172억6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중기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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