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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이블리, '봄 할인 행사 흥행'…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 2배 증가

2018년 3월 국내 최초 '셀럽 마켓 모음앱'으로 시작한 에이블리는 2018년 3월 국내 최초 '셀럽 마켓 모음앱'으로 출발했으며, AI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사용자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 '봄 할인 행사 흥행'…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 2배 증가

/사진=에이블리 제공

퍼블릭타임스=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봄 시즌 할인 행사가 흥행에 성공했다.

에이블리는 지난달 진행한 기획전 흥행에 힘입어 거래액이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 3월 9일부터 16일까지 봄맞이 할인 행사 ‘쇼핑몰 빅세일’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빅데이터 분석 결과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으며,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는 각각 81%, 7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쇼핑 수요가 집중되면서 다수 입점 쇼핑몰이 첫날부터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라이브 방송과 단독관 운영이 고객 유입과 구매 전환에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라이브 방송은 깜짝 퀴즈와 구매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로 시청 몰입도를 높였고 단독관에서는 봄·여름(SS) 시즌 상품 선론칭과 단독 최저가를 제공해 희소성을 강화했다. 에이블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상품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라이브 방송 성과도 두드러졌다. ‘하비언니’는 에이블리 라이브 사상 최고 거래액과 동시 시청자 수를 기록했으며 방송일 거래액이 직전 주 일평균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다. ‘라이크유’는 41배, ‘블렘토’는 27배, ‘메이비베이비’는 19배, ‘니어웨어’는 11.5배 이상 거래액이 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단독관을 통한 신상품 선발매 쇼핑몰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멜팅블루’와 ‘더블콩’은 행사 기간 거래액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배, 3배 증가했으며, ‘영앤리치’, ‘모디무드’, ‘데이로제’ 역시 거래액이 두 배 이상 상승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풍성한 할인 혜택은 물론 쇼핑몰의 우수한 상품력, 유저 취향을 저격한 콘텐츠 등을 기반으로 봄 쇼핑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에이블리 행사를 통해 유저에게는 쇼핑의 즐거움을, 입점사에게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년 3월 국내 최초 '셀럽 마켓 모음앱'으로 시작한 에이블리는 2018년 3월 국내 최초 ‘셀럽 마켓 모음앱’으로 출발했으며, AI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사용자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다.

패션을 넘어 홈데코, 핸드메이드, 뷰티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여성 유저들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고 있으며 일본 서비스 ‘아무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한국 플랫폼으로는 유일하게 쇼핑 앱 다운로드 순위 TOP5에 올랐다.

누적 APP 다운로드 수 5500만, 월간 사용자 수 1000만 명으로 패션 앱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에이블리는 2024년, 여성 패션 플랫폼 업계 최초로 연 거래액 2조원 시대를 열었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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