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주현웅 기자 | AI 리터러시 및 AX 솔루션 기업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은 2025년 기업 교육 문의 건수가 전년 대비 463%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킨지와 MIT의 조사에 따르면 AI 교육 도입 기업의 95%가 투자 대비 성과를 정량화하지 못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업무 적용률은 2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블런은 이러한 현장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AI·데이터 드리븐 디자인씽킹(ADDT)' 방법론을 성장의 주요인으로 분석했다.
ADDT는 조직의 문제를 AI로 분석하고 재정의하여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문제 정의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을 AI로 수행하며, 교육 종료 시 실무에 적용 가능한 워크플로우 등 산출물을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블런은 해당 방법론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화재보험사, 글로벌 식품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워크숍을 진행해왔다.
올해 1분기에는 'PoC 과제도출 워크숍'을 시그니처 과정으로 운영한다. 기업 내부 문제를 AI가 해결 가능한 형태로 재정의하고 템플릿과 워크플로우를 도출하는 전사 AX 전환 선행 과정이다.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단순 툴 교육만으로는 조직 변화에 한계가 있다"며 "디자인씽킹을 통해 실무에 반영되는 산출물을 생성하는 것이 AX 전환의 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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