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하계 시즌을 겨냥해 파격적인 국내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에어부산의 이번 이벤트는 나들이 철인 봄부터 여름 휴가 기간을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1일 오전 11시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제주·부산·울산’ 전 노선 대상… 편도 총액 1만7900원부터
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에어부산이 운항 중인 국내선 4개 전 노선으로 부산~김포, 부산~제주, 김포~제주, 울산~제주 노선이 파격적인 가격이다.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 시설 이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최저 1만7900원부터 판매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탑승 기간을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매우 넉넉하게 설정했다. 당장의 봄나들이뿐만 아니라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 직후까지 미리 계획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선택 폭이 대폭 넓어졌다.
◇쿠폰에 네이버페이 혜택까지… ‘실속파’ 여행객 공략
단순한 운임 할인을 넘어 추가적인 ‘체감 혜택’도 보강했다. 에어부산은 프로모션 기간 중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단계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2,000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또한, 최근 선호도가 높은 간편결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경우 포인트 적립과 함께 추가적인 할인 혜택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고물가 시대에 실속 있는 여행을 준비하는 ‘스마트 컨슈머’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에어부산의 행보를 여행 수요가 폭발하는 하계 시즌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하고 있다. 통상적인 단기 프로모션과 달리 탑승 기간을 약 7개월간 열어두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좌석 점유율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하계 시즌 전체를 아우르는 긴 탑승 기간을 설정해 고객들이 보다 유연하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운임과 풍성한 추가 혜택을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며, 노선별·일자별로 할당된 좌석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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