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업무협약 이후 첫 협업 마케팅 본격
2030 겨냥 체험형 소비 접점 확대 행보
▲ 에어로케이항공은 오프뷰티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 오프뷰티 성수 메가팩토리점에서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에어로케이항공과 도심형 뷰티 아울렛 오프뷰티가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첫 공동 마케팅 행사에 나선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오프뷰티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 오프뷰티 성수 메가팩토리점에서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가시적 성과로 공동 마케팅과 고객 혜택 확대를 본격화하는 자리다.
양사는 이번 팝업을 통해 항공과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이색 고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단순한 항공 서비스 홍보를 넘어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를 강화하고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팝업의 핵심은 랜덤박스 형태의 한정판 상품인 ‘미스터리 배기지(Mystery Baggage)’다.
오프뷰티의 창고형 매장 콘셉트를 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인 배기지 클레임과 연결해 기획한 상품으로 ‘주인을 잃은 행운의 수하물을 구매해 랜덤 여행을 떠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판매가는 2만9천900원이다.
상품에는 오프뷰티 베스트 아이템(1만5천 원 상당)과 에어로케이 국제선 1만5천 원 할인권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여기에 일부 상품에는 1년 무제한 항공권과 주요 노선 왕복 항공권, 기간 한정 왕복 항공권 등이 무작위로 들어가며 전체 리워드 규모는 총 4억원 상당이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팝업 기간 중 미스터리 배기지 구매 영수증 인증, 에어로케이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널 추가, 현장 인증 사진의 SNS 업로드 등 3가지 미션 가운데 1가지를 완료하면 100% 당첨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에어로케이 기타큐슈 왕복 항공권과 오프뷰티 금액권, 에어로케이 굿즈 등으로 구성된다.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국내외 노선을 확대하고 있는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항공과 쇼핑, 라이프스타일을 잇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앞으로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병호 에어로케이항공 대표는 “오프뷰티와의 협업은 에어로케이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여행을 연결하는 브랜드로 진화해 나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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