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에스프레소] 자연 발화

지난 3월 경복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자선당 앞 삼비문(三備門) 쪽문에 불이 붙었다. 새벽에 순찰하던 안전 요원이 진화해 불은 금세 꺼졌다. 기둥 일부와 받침목이 타는 데 그쳤다. 작은 소동으로 끝났지만 사실 큰일이었다. 서울 복판,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유산 아닌가.

[에스프레소] 자연 발화

지난 3월 경복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자선당 앞 삼비문(三備門) 쪽문에 불이 붙었다. 새벽에 순찰하던 안전 요원이 진화해 불은 금세 꺼졌다. 기둥 일부와 받침목이 타는 데 그쳤다. 작은 소동으로 끝났지만 사실 큰일이었다. 서울 복판,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유산 아닌가. 국보 1호 숭례문도 어이없게 전소된 바 있다. 철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한 일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