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권흠대(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에스포항병원 병원장이 척추 치료 최신 수술법을 참관하기 위해 에스포항병원을 방문한 홍콩 국립병원인 Tseung Kwan O Hospital의 Chin-yeung Tsang(왼쪽에서 세번째) 의료진들과 기념촬영한 모습. 에스포항병원 제공
지역 유명 종합병원이 해외 의료진의 수술 참관 방문을 통해 척추 치료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스포항병원은 4일 홍콩 국립병원인 Tseung Kwan O Hospital의 Chin-yeung Tsang 의료진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척추 수술을 참관하는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Chin-yeung Tsang 의료진은 6월 한달 매주 목요일마다 에스포항병원을 찾아 척추센터 의료진의 최신 수술법을 참관하고 환자 관리 시스템을 살펴볼 예정이다.
4일 오전 홍콩 의료진은 에스포항병원 권흠대 병원장의 경피적내시경추간판제거술을 참관하며 수술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술 참관 이후에는 권흠대 병원장과 함께 수술 리뷰 시간을 갖고 의견을 나눴다.
권흠대 에스포항병원 병원장은 “해외 의료진들이 에스포항병원을 방문해 척추 수술을 참관하고 교류를 이어가는 것은 병원의 의료 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척추 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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