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와 이어진 우리 사회의 걸음을 살펴본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287호 : 에너지시민'
이종근
2026년 06월 25일 17:16
승인
2026년 06월 25일 20:29
'작은 것이 아름답다(지은이 작은 것이 아름답다) 287호 : 에너지시민'은 ‘에너지’와 이어진 우리 사회의 걸음을 살펴본다. 지난 30년, 우리 사회에는 ‘에너지’라는 문제에 맞서 ‘대안에너지’와 ‘에너지전환’ 문제를 연구해 온 연구자들과 전국에서 애써온 에너지전환 활동가들, 환경운동가들이 있었고, 후쿠시마 핵사고 뒤 ‘탈핵’ 세상을 향한 시민들이 함께했다.
석탄발전소 폐쇄에 기후를 살리는 노동을 선택한 석탄발전 노동자들, 핵발전소와 방폐장, 석탄화력발전소와 송전탑 지역 주민들이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사회를 향해 함께 걸었다. <작아>는 에너지 민주주의와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힘써온 이들의 목소리를 기록한다.
1996년 6월 우리나라 처음으로 생태환경문화잡지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펴내며 녹색출판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생태환경문화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이다. ‘종이는 숲이다’라는 생각으로 생태환경잡지를 재생종이로 펴내며 숲을 살리는 재생종이운동을 이끌고 있다.
‘해오름달’, ‘잎새달’ 같은 우리말 달이름 쓰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일상을 위한 ‘작아의 날’을 제안하며 생태감성을 일깨우는 녹색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부터 지구환경보고서 <아틀라스> 시리즈 한국어판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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