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에너지공단, AI 전환 시대 적극 대응…'AI 감사·윤리 헌장' 수립·선포

에너지공단이 AI 전환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AI 감사·윤리 헌장'을 선포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1일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발맞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AI) 감사 원칙을 담은...

에너지공단, AI 전환 시대 적극 대응…'AI 감사·윤리 헌장' 수립·선포

인간 존엄성·사회의 공공성·책임 있는 기술 활용 등 3대 기본 원칙 포함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에너지플랫폼뉴스 박병인 기자] 에너지공단이 AI 전환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AI 감사·윤리 헌장’을 선포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1일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발맞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AI) 감사 원칙을 담은 ‘한국에너지공단 인공지능(AI) 감사·윤리 헌장’을 수립·선포했다고 밝혔다.

본 헌장에는 ‘에너지를 지키는 인공지능(AI) 감사 윤리’라는 슬로건 아래 ▲인간 존엄성 ▲사회의 공공성 ▲책임 있는 기술 활용이라는 3대 기본 원칙을 담았다.

또한 ▲인권 보장 ▲프라이버시 보호 ▲다양성 존중 ▲책임성 및 투명성 확보 등 인공지능(AI) 감사 수행을 위한 10대 핵심 요건도 포함돼 있다.

에너지공단은 이번 헌장을 바탕으로 각 부서에서 활용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의 도입 단계부터 점검, 사고 대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감사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개인 존엄성 침해, ▲민감정보 유출, ▲책임소재 불명확화 등 인공지능(AI) 기술의 무분별한 도입 및 남용사례를 점검하고 상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헌장은 지난달 20일 개최된 ‘제1차 한국에너지공단 감사자문위원회’의 제언을 반영해 수립됐으며 당시 감사자문위원회에서는 최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따른 감사인의 전문성 제고와 감사 윤리 강화 방안, 디지털 위험요소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의 필요성 등이 강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공단 감사처는 이번에 수립된 ‘인공지능(AI) 감사·윤리헌장’과 ‘인공지능(AI) 감사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에너지공단 내 도입된 인공지능(AI) 시스템과 관련 규정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고위험 부문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보안 관련 내·외부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고, 민간 부문 및 타 기관 사고사례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

에너지공단 권오현 상임감사는 “인공지능(AI) 성장의 이면에는 보안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며 “감사처는 인공지능(AI) 감사·윤리 헌장을 바탕으로 에너지공단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이 안전하게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헌장 수립을 기점으로 감사인의 인공지능(AI) 감사·윤리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감사기법과 업무자동화(RPA) 고도화 등을 통해 기후·에너지분야의 인공지능(AI) 감사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