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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너지 전환 적기”…여수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최

특히 이번 행사 기간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는 물론 AI와 석유화학 등 산업분야에서 에너지 전환의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도 잇따라 열립니다. 또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는 10분 동안...

“에너지 전환 적기”…여수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최

[KBS 광주] [앵커]

이상 기후 현상으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산업 위기는 석탄 중심 에너지 전환의 시급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는데요.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에너지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행사가 여수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최송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 세계가 폭염과 혹한,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에 몸살을 앍고 있습니다.

남극 빙하가 녹아내리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등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과 에너지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행사가 여수에서 개최했습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녹색 대전환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김성환/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30년까지 20% 이상 달성하고 녹색 제조 강국으로 도약함과 더불어 에너지 전환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뤄내고자 합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사태를 통해 화석연료 의존이 초래하는 막대한 비용이 드러냈다며 국제사회가 에너지 전환에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는 물론 AI와 석유화학 등 산업분야에서 에너지 전환의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도 잇따라 열립니다.

또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는 10분 동안 주요 공공기관과 아파트 등이 참여하는 소등 행사도 진행됩니다.

이와 더불어 198개국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과 국제기구 등이 참여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행사도 이번 주말까지 여수에서 개최합니다.

KBS 뉴스 최송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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