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이사 이주수)은 12일 재단 회의실에서 대학생 에너지 서포터즈 '아톰즈(ATOMZ)'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세대와 함께하는 에너지 소통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톰즈 1기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에너지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 재단은 청년 세대의 시각과 언어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또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디자인 툴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에너지는 미래세대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분야"라며 "청년들이 스스로 정보를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소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톰즈 활동이 사실에 기반한 균형 있는 에너지 정보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톰즈 1기는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재단은 하반기 중 2기 모집을 진행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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