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업자에 이른바 차량 골드번호판을 부정하게 배정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서구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서구청 공무원 10여 명을 입건하고, 오늘(9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서구는 일부 직원들이 선호도가 높은 특정 차량 번호를 자동차 등록 대행업체에 우선 배정 해준 정황을 확인해 경찰에 수사의뢰를 했습니다.
경찰은 번호 배정을 대가로 금품이 오갔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