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멀티 디바이스 업무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직장인의 생산성 도구도 고도화하고 있다.
다양한 업계에서 업무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스마트 IT 아이템 4종을 소개한다.
사진=로지텍
로지텍의 프리미엄 햅틱 마우스 ‘MX Master 4’는 반복되는 클릭과 스크롤, 프로그램 전환이 많은 멀티태스킹 업무 환경에 맞춘 생산성 디바이스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MX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사용하는 앱별 버튼 기능과 제스처를 설정할 수 있으며, ‘액션 링’ 기반 생산성 플러그인으로 자주 쓰는 단축키와 기능을 직관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Microsoft Office에서는 Excel 시트 탐색과 행·열 삽입, Word 문서 스타일 적용, PowerPoint 슬라이드 관리를 지원하고 Notion, Slack, Adobe 작업 환경에서도 페이지 이동, 워크스페이스 전환, 브러시 확대·축소 등을 돕는다. 햅틱 피드백과 매그스피드 스크롤 휠, 멀티 디바이스 연결 기능을 갖춰 복잡한 업무 루틴을 세밀하게 조율할 수 있다.
사진=DJI
DJI는 전문 촬영 기능을 갖춘 포터블 장비 ‘Osmo Pocket 4P’로 미디어 업계를 공략한다. Pocket 시리즈가 크리에이터용 촬영 도구를 넘어 시네마틱 이미징 장비로 확장됐다는 점을 DJI는 강조했다. DJI Ronin과 Inspire 등 프로 레벨 장비의 노하우를 담은 이 제품은 차세대 이미지 시스템과 10비트 D-Log2 컬러를 지원해 영화급 다이내믹 레인지와 색 보정 환경을 제공한다.
‘Osmo Pocket 4P’는 칸 현장의 제작자, 다큐멘터리스트, 비주얼 스토리텔러들 사이에서 컴팩트하면서도 고품질인 제작 툴로 주목받았다. 고급 인물 촬영 기능으로 자연스러운 피부톤과 입체감 있는 영상미를 구현하고, 향상된 줌과 저조도 촬영 성능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선명한 영상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작은 크기와 안정화 기술을 앞세워 전문 촬영 접근성을 넓힌 장비로 평가된다.
사진=LG전자
LG전자 ‘LG 그램 프로 AI’는 초경량 설계와 온디바이스 AI 기반 생산성 기능을 결합한 노트북이다. 반복되는 회의와 문서 정리, 자료 검색이 많은 업무 환경에서 AI 기능을 활용해 회의 내용을 정리하고 업무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 AI 연구원의 거대 언어 모델 ‘엑사원 3.5’를 기반으로 문서 요약, 검색, 번역 등을 지원한다.
‘마이 아카이브’와 ‘타임 트래블’ 기능은 사용자 맞춤형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넓은 화면과 고성능 퍼포먼스는 여러 자료를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하기에 적합하다. 초경량 설계로 카페나 출장지 등 이동이 잦은 업무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고, ‘그램 링크’ 기능을 통해 모바일 기기와 TV, 스마트 모니터를 연결해 멀티 디바이스 업무 환경을 확장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8’은 회의 일정과 메시지 확인, 음성 명령 기반 기능 실행을 지원하는 스마트워치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알림을 확인하고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바쁜 업무 중에도 흐름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준다. 회의와 일정 관리뿐 아니라 하루의 컨디션을 함께 관리하려는 직장인 수요에 맞춘 제품이다.
AI 기반 건강 케어 기능도 강화했다. 수면 분석, 심박수 측정, 운동 기록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에너지 점수’와 ‘취침 시간 가이드’ 기능으로 하루의 몸 상태와 휴식 루틴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스트레스 관리와 러닝 코칭 기능도 제공해 업무와 건강 루틴을 손목 위에서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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