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

AI 시대, 핵심은 '창의와 문제해결' 김상문 회장은 강연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사회 변화 흐름을 짚으며, 앞으로는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이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독서는 선택의 힘을...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

보은여고는 13일 교내 미소관에서 제산평생학습‧인광그룹 김상문 회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충청리뷰 이기인 기자]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중요해진다. 한 지역 인사의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보은여고(교장 김규성)는 13일 교내 미소관에서 제산평생학습‧인광그룹 김상문 회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AI 시대, 핵심은 ‘창의와 문제해결’

김상문 회장은 강연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사회 변화 흐름을 짚으며, 앞으로는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이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독서는 선택의 힘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꾸준한 독서와 실천의 중요성을 당부했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은여고는 13일 교내 미소관에서 제산평생학습‧인광그룹 김상문 회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미래, 다시 생각하는 시간”

이번 강연은 학생들에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자신의 방향성을 고민해 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상지윤 학생회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독서와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성 교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인사가 학생들을 위해 직접 강연에 나서준 데 감사드린다”며 “그 삶의 태도 자체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산평생학습‧인광그룹은 지난달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을 통해 도내 6개 학교에 도서구입비 3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