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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군, '쪼개기 허가' 교원그룹 회장 사택 시공사 고발

축구장 3개 정도 크기의 부지를 3개로 쪼개 허가를 받아 폭 6m 이상 진입로 확보를 피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사택 공사 현장에서 불법 시설물이 적발됐습니다.

양평군, '쪼개기 허가' 교원그룹 회장 사택 시공사 고발

뉴스데스크

조건희

양평군, '쪼개기 허가' 교원그룹 회장 사택 시공사 고발

양평군, '쪼개기 허가' 교원그룹 회장 사택 시공사 고발

2026-08-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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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3개 정도 크기의 부지를 3개로 쪼개 허가를 받아 폭 6m 이상 진입로 확보를 피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사택 공사 현장에서 불법 시설물이 적발됐습니다.

양평군은 당초 군이 허가한 설계 내용보다 옹벽을 더 많이 짓고, 허가 기준과 다른 규격의 조경석을 설치한 것으로 확인해 시공사 현장소장을 건축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교원그룹 측은 "지자체에 허가 내용 변경을 신청했지만, 서류 처리보다 공사가 먼저 진행되면서 절차상 문제가 발생했다"며 "지적된 사항 중 일부는 이미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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